꿈을꾸는 파랑새

개인적으로는 사진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은 초보자 수준입니다. 그래서 이러 저렇게 사진을 찍다 보면 사진 찍는 실력이 늘지 않을까 생각하고 오늘 병원에 갔다 오면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청둥오리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하이엔드카메라 구매해서 연습삼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못 찍은 사진이라도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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