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새해를 맞이하면서 준비하는 것은 아마도 달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자친구님께서 선물해준 어린 왕자 달력과 그리고 이번에 티스토리 사진공모전에서 당첨은 되지 않았지만. 달력은 수령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달력이 언제 도착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업무 중에 휴대폰에서 택배 기사님의 전화를 받고 아~도착을 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사진이 티스토리 달력이 포장돼 있는 상자 모습입니다. 상자에는 TISTORY라는 로고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보시는 것이 티스토리 달력을 상자를 개봉하면 아래와 같은 달력을 보시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지퍼 팩같이 생긴 것에 찢어져 있어서 이 부분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그 부분만 아니었다면 어떻게든 활용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 달력에서는 2010년도 달력은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래와 같이 달력을 또 제공하고 있어서 해당 달력은 책상에 있는 유리 밑에 넣어서 달력을 활용할 수 있게 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보시는 것이 달력의 기본적인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번 달력에서 마음에 드는 달은 아마도 1월 사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력에는 각각의 달에 있는 행사가 기록이 돼 있어서 이번 달에는 무슨 행사가 있겠구나 하는 것을 어느 정도 파악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달력의 모습인데. 달력에는 스티커를 제공하고 있는데. 해당 스티커는 생일 디데이·휴일, 미팅, 휴가, 블로깅, 여행, 투표, 금연 애인만들기, 다이어트 등에 관한 스티커 등이 있는데. 이것들을 활용을 잘하면 멋진 달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장 4장도 첨부가 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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