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원도에는 기본적으로 미디어 플레이어가 설치돼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원도 7에는 12버전이 XP SP2에서는 따로 설치를 해야 하고 비스타에서는 기본적으로 장착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해당 원도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Kmplayer이나 곰플레이어 아니면 다음 팟 플레이어 VLC 플레이어 송버드 아이팟을 사용하시는 분을 아이튠스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이번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기능으로 음악 CD를 굽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식되는 확장자는 MP3 WMA 등입니다. 먼저 원도 미디어 플레이어를 실행시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개인적으로 뉴에이지 음악을 좋아해서 미리 해당 음반 CD에서 미리 MP3파일로 추출을 한상태입니다.

그러면 우선 화살표가 표시하는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오디오 CD 와 데이터 CD 또는 DVD라고 표시가 돼 있습니다.오디어 CD 즉 CD플레이어에 넣으면 재생이 되는 일반적인 음악 시디이고 데이터 CD 쪽은 파일명이 MP3 같은 확장자로 저장되는 것입니다. 요즈음 PMP 나 mp3플레이어 기기들이 있어서 언제든지 휴대를 하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차 안에서 CD로 듣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기타 옵션을 눌러 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굽기 속도 조절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돼 있습니다. 여기서 굽기 속도는 조금만 늦추어 주는 것이 개인적으로 안정적으로 시디가 굽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하실 분은 그대로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다음에는 다시 돌아와서 정식으로 굽기를 진행합니다. 그러면 음악을 굽기 목록들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도 보입니다. 여기서 굽기 시작을 눌러서 이제 음악이 따뜻하게 구워질 동안 가만히 기다리면 됩니다.

보통을 보면 음악 시디를 굽기 위해서는 일반 매장 같은데 가보면 다양한 공 시디들이 보일 것입니다. 솔직히 공 시디 아무거나 되는데. 아래와 같이 TDK는 일반 데이터 백업 쪽 공 시디이고 아래쪽이 음악을 굽기 위한 음악 전용 시디입니다.
솔직히 Maxell 사 같은데 가보면 음악의 고음 부분과 저음부분을 균형 있게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상술일 수도 있고 해당 부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솔직히 무엇인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음악 전용 공시디 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잡담으로 Maxell에 대해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Maxell 즉 맥스웰은 커피 상표 이름이 아니고 일본 히타치 맥스웰입니다.
주로 포털 전지 리튬이온 전지 오디오 테이프 CD DVD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TDK 같은 경우는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면 1935년 설립이 되었고 비디오테이프 오디오 CD 같은 곳에서도 하고 있으면 전자 부품 쪽으로 생산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약자인 TDK(Tokyo denki kagaku)약자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글이 일부 오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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