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비 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노트북을 구매하면 기본적으로 터치 패드를 어떻게든 사용을 하곤 합니다. 솔직히 USB 방식의 마우스를 달아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마우스를 직접적으로 움직일 수가 없는 곳에서는 상당한 힘을 발휘하곤 하지만. 마우스의 편리함 때문인지 터치 패드는 찬물 신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터치 패드의 감도를 한번 조절해 보겠습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제어판에서 마우스 부분을 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대부분이 Synaptics 포인팅 장치 등록 정보를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삼성 노트북이든지 엘지든지 소니든지 대부분 업체가 스냅틱스 제품의 터치 패드를 사용합니다.

일단 빨간 화살표가 지시하는 설정 부분을 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터치 패치 패드 등록 정보가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감도 부분을 클릭해 줍니다. 솔직히 다른 부분은 건 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현재 사용하는 터치 마우스의 설정을 변경하고 싶으면 사용자 마음대로 바꾸면 됩니다.

저는 터치 패드의 감도 부분만 건드릴 것이므로 감도를 클릭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터치 패드의 감도 설정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즉 여기서 제공하는 방식은 Palm Check(손바닥 확인)이고 터치 감도가 볼일 것입니다. 손바닥 확인 방식은 터치 패드에 실수로 손이 닿아서 터치 패드가 작동 못 하게 하는 기능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제가 터치 패드로 마우스 형태로 사용하고 있는데. 키보드를 입력하다 보면 어떻게 하다 보면 마우스 포인트가 움직이게 됩니다. 이때 정말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아닐 겁입니다. 이것을 방지해 주는 기능입니다. 즉 마우스 포인트가 자신과의 의도하지 않은 움직임과 클릭을 방지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요. 그것을 방지하려면 최대치까지 올리면 되지만. 나중에 터치 패드로 마우스를 움직일 때 고생은 조금 합니다. 적당하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은 터치 감도 조절입니다. 터치패드로 마우스를 터치 즉 더블 클릭이나 클릭 시 실수로 클릭하는 것을 방지한다고 할까 즉 강한 터치가 일어나지 않으면 마우스의 클릭이 인정이 안 되지요.

그리고 해당 Synaptic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노트북 터치 패드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 등에 사용하는 터치 패드에 대해서도 볼 수가 있고 해당 Synaptic 홈페이지에서 최신 드라이버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설치 시 기존에 있는 드라이버는 반드시 지우고 설치하셔야 합니다. 재부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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