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제가 매실도 좋아하는지라. 아버지 공장에 갔다가 메실 이 있기에 주섬주섬 담아와서 지난겨울 감기로 고생할 때 먹은 유자 병에다가 한번 매실을 담가보았습니다. 그래서 마트에 가서 설탕을 주섬주섬 구매를 해에 와서 매실을 예쁘게 샤워를 시켜주고 매실을 담가본 모습입니다. 일단 며칠이 지나니까 저렇게 누렇게 변하기 시작을 하더군요. 그리고 밑에 왠지 설탕을 많이 넣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난 것이 저번에 포스팅을 한 과일이나 음식 과자 등에 설탕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알려주는 사이트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무튼, 보면 볼수록 빨리. 맛을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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