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가을인가 봅니다.

2008. 9. 29. 21:23
오늘 아버지 공장으로 가던길에 코스모스가 피어있었습니다. 코스모스을 보고 있으니 그 더운 여름은 언제인지
정말로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진짜 시간은 빨리 간다는 것을 느껴 습니다. 암튼 모두들 요즘 날씨가 쌀쌀합니다.감기 조심하시고요. 남은 2008년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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