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영화인 The 33(33)이라는 영화는 2010년8월6일에 칠레에 있었던 금과 구리를 채굴하는 광산이 무너져서 대피소에서 33명의 사람이 약 700미터에서 2주 이상 생존해서 구조된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되었습니다. 영화에서도 나오듯이 음식이라고 라는 유통기간 지난 우유와 통조림 몇 개로 버티면서 굶주림과 더위 그리고 열악한 상황에서 환각증세, 헛소리 등을 겪으면서 국제뉴스에도 나와서 칠레 구조작업을 도와주면서 버틸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각국의 기술진과 그리고 나사에서 제작한 특수 음식으로 버티고 특수하게 제작이 된 구조 캡슐을 타고 탈출을 하기 과정까지 33명의 광부의 심리묘사들이 잘되어져 있는 영화이고 항상 재해는 사소한 것을 방치 하다가 더 큰 재해가 온다는 것도 아마도 안전 불감증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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