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Changeling(체인지링)이라는 영화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928년~1930년에 발생했던 유아납치 및 감금 살해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 해당 사건 중에서 1928년3월10에 월터 콜린스라는 9살 어린이가 싱글 맘이었던 크리스틴 콜린스 부인이 아들과 영화 보러 가기로 한날 전화교환국에서 일이 많이 있어서 일을 조금 도와달라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아들과 약속을 포기하고 일을 하러 갔다가 돌아와 보니 아들은 없어져서 경찰에 아동 실종 신고를 내지만 문제는 24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는 말과 그리고 다음날 실종신고를 하게 되고 경찰은 곧 수사에 착수하게 되고 그리고 시간을 보내고 있던 5개월 아들을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재회하지만, 자신의 아들이 아니었고 그리고 경찰과 소년은 자신을 엄마와 아들이라고 주장을 하는 상황이 되고 결국 자신의 아들이 아닌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서 치과에서 치료받았던 치과기록, 학교에서는 학교선생의 증언을 바탕으로 아들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지만 결국 경찰에 대항했단 이유로 바로 정신병원에 입원이 되고 그리고 당시 경찰비리를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전하고 있었던 구스타프 블리글레브 목사와 동네주민들을 도움으로 빠져나와서 다시 아들을 찾는 과정을 계속하게 되고 그리고 우연히 찾아간 와인빌이라는 마을에 있는 고든 스튜어트 노 스콧 양계장에서 노 스콧의 조카 샌퍼드 클라크를 데리고 나와서 경찰에서 노스콧이 어린이들을 납치, 감금해서 소년들을 성적 학대 및 살해함과 동시에 암매장했다는 진술을 통해서 조사가 시작되고 범인이 캐나다로 도주하지만, 캐나다에서 붙잡혀서 미국으로 송환되어 살인, 납치, 감금 혐의로 구속되고 이 과정에서 경찰의 무능함이 받혀지게 되고 경찰의 부패와 잘못된 관행들과 싸우면서 아들을 찾아나서는 다는 내용을 담는 영화입니다. 어머니의 모성애를 느끼게 할 수가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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