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휴대폰,인터넷등과 같은 것은 아마도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데 우리 곁에 늘 있는 존재입니다. CitizenFour(시티즌포)이라는 영화는 프리즘 폭로사건의 주인공인 에드워드 스노든인 2013년1월 시티즌 포라는 ID로 포라이트라스 감독에게 연락하게 되고 스노든은 자신이 NSA(미국국가안보국) 이 미국인에 대해 감시를 해왔으면 영화감독은 스노든을 설득을 해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스노든은 모든 문서에 접근할 수 있는 아이디를 이용해서 보안 문서를 빼내게 되고 버락 오바마는 전 행정부와 다른 생각에 폭로를 미루어 오다가 오바마는 슈퍼 팩(미국의 무제한 정치자금 기부)을 선언하게 되고 결국 NSA로 이적하게 되고 2009년~2012년까지 NSA의 감시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 확인을 하게 되고 이것이 단순 무작위 정보 수집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홍콩으로 망명해서 2013년 6월10일에 언론을 통해서 폭로하게 되고 미국 정부는 스노든은 과대망상이며 프리즘은 합법적인 수집이 반박 그리고 다시 스노든이 1급 기밀순서와 수집을 해진 지역과 빈도와 관련된 첩보지도를 공개 그리고 NSA의 감시는 합법적이며 해외정보감시법원(FISC)과 국회의 동의하에 이루어졌고 미 하원의 회의장인 존 베이너 의원은 배신자라고 지칭을 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면 이로 말미암아 NSA 국장은 청문회에서 NSA의 활동 덕에 9.11테러 이후 50건 이상의 테러를 사전에 차단할 수가 있었고 24시간 내에 이 관련 정보를 제출하겠다고 했으면 이에 스노든은 민간부분에서 민간인 사찰과 불법적인 정보수집이지 미국 군사보안관련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하면 배신자 또는 매국노는 아니라 는 사실을 말하게 되고 그리고 러시아로 망명을 단서 건이며 그리고 NSA의 세계적으로도 다른 국가를 상대로 감시도청 및 해킹한 사실과 최소한 36개국 이상 NSA로부터 도청과 감청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해당 프리즘 사건을 통해서 어두운 면들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국가안보를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 If you have nothing to hide, you have nothing to fear 말도 있고 아무튼 해당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면서 산드라 블록이 주연한 영화 The Net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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