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언제나 열심히 채팅을 즐기다가 언제나 시청을 하는 NHK에서 무간도 라는 영화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 영화는 조직에서 경찰에 잠입한 스파이 와 경찰에서 조직에 잠입시킨 스파이 와의 두뇌싸움이라고 할까? 그분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조직에서 약 거래?를 할 때 경찰 측 스파이 인 진영인 이 모스 부호로 황 국장에게 약 장사?? 상황을 넘기고 황 국장 반장이 모스 부호를 해독해서 지휘하고 그 옆에서 그 모스 부호를 해독해 다시 조직에 전달하는 유건 명과의 심리적 묘사 부분 그리고 나중에 서로 정체를 알고 만나고 약간의 대립하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심리적 부분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영 인과 닥터리 로 나오는 진혜림과의 러브 스토리??도 나름대로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을 하고 아마도 탄탄한 심리적 묘사가 좋은 영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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