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ping이라는 것은 TCP/IP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또한 매우 중요한 명령어 중 하나입니다. 해당 ping 통과에 따라서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 통신 상태가 올바른지를 검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즉 해당 명령어를 통해서 정상적으로 응답한다면 네트워크가 제대로 작동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ping 명령어를 통해서 echo 기능을 사용해서 패킷의 평균응답 시간을 측정하거나 네트워크 경로 테스트를 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입니다. 해당 명령어는 기본적으로 Windows 95부터 있는 명령어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핑테스트를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ing 명령어는 가장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IP 주소 또는 호스트 이름을 지정하고 시작을 합니다. 먼저 cmd를 실행을 하고 나서 ping 명령어를 수행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127.0.0.1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한다면(루트백 테스트) ping 127.0.0.1이라는 것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보면 1번은 ping 테스트를 하는 대상 호스트 이름 2번 통신 상대로부터 제한 시간 내에 응답이 있었음을 나타내는 곳, 3번 수신된 데이터의 크리 보낼 때와 달라진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4번 응답시간: Windows에서 ping은 1ms 단위로 측정이 되며 로컬 LAN에서 PC 등 1ms보다 작을 때에는 시간<1ms로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프로코콜의 사정에 따라 첫 번째는 느려질 수가 있습니다. 5번 TTL(Time To Live)값 상대 측에서 이쪽으로 ping 응답이 돌아올 때까지 몇 라우터를 통과했는지 보여주는 항목 초기값에서 라우터를 하나 통과할 때마다 1씩 감소하며 돌아왔을 때의 값이 항목에 표시됩니다.

초기값은 상대 OS 또는 설정에 의해서 255 또는 128,64등 여러 가지로 표시가 됩니다. 예를 들어서 240이라는 값이 있다고 가정을 했으면 초깃값 255에서 15대의 라우터를 통과했다는 의미로 추측할 수가 있습니다.

127.0.0.1에 대한 Ping통계

해당 부분은 전송된 패킷 수, 받은 패킷 수, 패킷 손실률 등을 표시하고 있으면 받은 패킷 수는 돌아오지 않는 패킷이 1개 이상이 있는 경우 네트워크가 복잡하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으면 이것은 전혀 돌아오지 않으면 매우 혼잡한지 또는 중간에 어딘가에서 패킷이 소실되어서 ping에 대한 응답을 거부하게 돼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패킷 손실률 패킷이 모두 돌아왔을 때는 손실률은 0%가 됩니다.

평균 응답시간 정확하게 측정을 하려면 좀 더 보낼 패킷 수를 많이 하고 여러 번 반복해서 측정하면 됩니다. 또한, ping IP 주소 옵션 예를 들면 ping 127.0.0.1 -t 여기서 옵션인 t는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취소하기 전까지 계속 핑을 보낸다는 뜻입니다.

일단 첫 번째로 시도할 때는 ARP 명령어 요청을 위해서 약간 느려질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연 속도를 측정하고 싶다면 같은 ping 명령어를 한번 실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에 실행을 해야 하면 화살표 위버튼을 눌러주면 이전에 내렸던 명령어를 수행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기본적으로 대기시간은 1초인데 인터넷에서 대상을 조사하는 경우에는 -w 시간이라는 옵션을 사용해서 응답 대기시간을 좀 더 길게 볼 수가 있습니다. ping -w 5000 127.0.0.1(각 응답을 5초 동안 기다리라는 명령지정)

응답 패킷이 돌아오지 않는 경우

인터넷 경로 중간에 있는 하나의 라우터가 패킷을 제대로 중계하지 못하는 경우

인터넷 경로 중간에 방화벽 또는 라우터에서 ping 패킷의 송수신을 차단을 한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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