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드라이버 갱신일 것입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설치된 드라이버를 사용해도 되지만 이런 것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는 3DP Chip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드라이버(Driver)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고 가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드라이버(Driver)는 장치 드라이버(Device driver)를 말하는 것입니다. 해당 장치 드라이버는 그래픽 카드, 프린터 등 입출력 장치 등을 제어하고 응용프로그램소프트웨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즉 해당 드라이버를 갱신하면 PC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이런 드라이버가 언제 갱신이 되는지를 알고 싶으면 특별히 관심을 두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Driver Booster(드라이버 부스트)

오늘 소개 시켜 드리는 프로그램인 드라이버 부스트(Driver Booster)는 특히 컴퓨터 초보자 분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해당 프로그램인 드라이버 부스터(Driver Booster)는 컴퓨터를 검사하고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된 하드웨어 드라이버의 드라이버를 검사하고 만약 최신 버전이 아닌 경우에는 해당 드라이버를 갱신을 도와주는 구실을 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해당 드라이버를 갱신을 검사하고 만약 사용할 수 있으면 설치도 가능하면 물론 설치를 하기 전 만약에 대비한 복원지점을 만들어서 비상시에 복원지점을 통해서 복원이 가능하게 구성이 돼 있습니다.

일단 특별히 사용자가 옵션설정을 설정하지 않았으면 해당 드라이버 부스터(Driver Booster)가 실행이 되면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검색할 것입니다. 드라이버 부스터(Driver Booster)검사가 끝이 나면 자신의 설치 돼 있는 드라이버 목록들이 나오고 여기서 만약 드라이버가 갱신이 안 된 것이 있으면 해당 드라이버 목록에서 갱신이라는 버튼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갱신 버튼을 눌러주면 아래와 같이 설치하려고 하는 드라이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볼 수가 있고 설치 버튼을 눌러주면 갱신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갱신을 적용하려는 컴퓨터 재부팅 작업을 해주시면 끝입니다.

그리고 다시 실행을 하고 나면 모든 드라이버가 최신상태이다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그리고 물론 기본적으로 한국어는 지원하고 있어서 언어적인 문제로는 고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옵션에서는 다양한 언어로 변경할 수 있으면 그리고 설정 부분에서 검사 항목에서 사용자가 드라이버 갱신을 고정 주기로 검사 부분은 매주로 설정돼 있는데 여기서 사용자가 원하는 주기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즉 매번 사용자가 갱신이 있는지 없는지 드라이버 확인하는 부분은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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