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 image format(RAW 이미지 포멧)이라는 것은 디지털 카메라 중에서 DSLR, 미러리스 카메라 외에 고급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면 기록 가능한 이미지 포멧을 말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사진을 찍으면 JPEG형식으로 이미지를 생성하지만, RAW 이미지는 JPEG 보다 사용자가 노출,대비, 화이트밸런스, 밝기, 채도등을 통한 사진보정 작업을 할 때 컴퓨터에서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게 제조 업체에서 제공을 하는 기증 중 하나입니다. 이런 형식은 카메라 제조업체마다 달라서 펜탁스 같은 경우에는 ptx,pef를 사용하고 있고 어도비 같은 경우 DNG 확장자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RAW를 활용하면 더욱 높은 화질 압축이 되지 않거나 무손실 압축을 사용하므로 이미지는 언제나 원본 그대로..
먼저 우겨 먹기 포스팅이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무엇을 적을까 하다가 저번에 축제때 찍은 다비치(강민경,이 해리) 홍진영 사진 찍어 두었던 것 중에서 안 올렸던 것 올려볼까 합니다. 일단 중복 사진도 있을 수가 있겠지만요. [사진 놀이] - 축제때 찍어본 홍진영&다비치 이번에도 홍진영씨 사진보다는 역시나 다비치(강민경 이해리) 사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초보자인 제가 할 수 있는 사진 찍는 능력을 집중한 것은 아마도 다비치 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튼, 가창력이 끝내주는 다 비치인지라…. 개인적으로 보아도 초점이 너무 안 많고 노이즈가 많이 있어서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사인이라도 한 장 받고 싶은 저의 조그만 소원이기도 합니다. 일단 뷰파인더로 보고 있는데.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주는 센스..
이런저런 사정으로 6일 날 점검을 받았는데. 조금은 이상한 것이 있어서 조금은 돈이 들어 지만. 펜탁서 서비스센터로 택배서 비를 받기로 했습니다. 일단 상자 모습입니다. 보니까 상자 옆에는 조금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고 조금은 내심 걱정이 되었지만. 한번 상자를 열어보는 순간 정말 기우였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에어캡이 대단히 많이 있어서 정말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먼지가 안 들어가게 아래와 같이 봉지에다가 예쁘게 싸져 있고 안에는 수리 내용이 적혀져 있는 영수증이 함께 첨부돼 있었습니다. 일 단은 이런저런 수리를 하는 김에 핀 조정과 그리고 안에 내부먼지제거도 부탁했는데. 무료로 해당 부분은 해주었고, 개인적으로는 펜타 미러까지 해달라고 했는데. 해당 부분은 요금이 첨부되는 줄 알았는데. 무상..
사카이 군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을 가지고 있지만. 왠지 갑자기 어느 순간 카메라 가방이 더 큰 것을 원하기 시작을 해서 하나 구매를 해 두었다가 나중에 멀리 여행을 갈 때 사용하려고 하나 장만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카메라 가방의 모습입니다. 일단 가방의 크기는 조금 큰 것을 구매해서 나중에 렌즈를 더 구매하게 되면 넉넉하게 넣을 수가 있을 정도 보입니다. 그리고 Pentax라는 로고도 보이네요.^^ 다음은 카메라 가방의 수납부분입니다. 수납부분에서는 아래와 같은 형태로 기본적으로 돼 있는 상태이지만. 카메라의 사용용도에 맞게 부직포를 탈부착해서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사용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가방의 수납 앞부분에는 간단하게 메모장 같은 것을 넣을 수 있게 공간이 마련되어져 있어서 유..
사카이 군이 축제가 있다는 소식에 갈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DSLR을 뽑았는데. 사진을 찍고 싶었던 욕심이 과했는지 외출을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어떤 렌즈를 들고 나갈까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18-55(Pentax 번들),50-200(Pentax 번들),70-300(SIGMA 4.5-5.6 DG OS) 그래서 선택한 것이 70-300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DSLR에다가 렌즈를 장착하고 가던 중에 이런저런 일로 불상사로 렌즈에 지문과 먼지가 붙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아~고민 끝에.필터끼웠는데.라는 생각으로 그냥 막 닦아 버렸습니다. 일단 도착 후에 보니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일단 준비를 하고 나름대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역시·어둠이 되니 어떻게 촬영해야 할까 고민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
개인적으로 봐도 블로그를 하면서 카메라를 접하게 되면서 많이 밖으로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잠시 기본전환을 할 겸 혼자만의 봄나들이를 갔다 왔습니다. 일단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렸는지 가족들과 연인들이 봄나들이를 온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길을 가다 보니 정말 이름 모를 잡초에서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정말 이제는 봄이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약 3년 전에 양산 드림 페스티벌 한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일단은 사람들이 없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에는 좋아서 말이죠. 다만. 차를 가져온 연인들이 있었는데. 과도한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은 개인적인 자유지만. 일부 가족들을 데리고 온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말이죠. 아무리 구석진 곳인 곳이어도 ..
어떤 전자기기를 사용하든 간에 펌웨어는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은 제가 가지는 펜탁스(Pentax)k-r 버전은 1.0버전이라서 펌웨어가 필요해서 펌웨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준비물: 펜탁스(PENTAX)k-r DSLR, SD카드 먼저 자신의 DSLR의 펌웨어 버전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전원을 켜기 전에 메뉴 버튼을 누르는 상태에서 전원을 켜며 DSLR의 펌웨어 정보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사진이 흔들렸는데.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VER이라고 있는 부분이 버전입니다. 그러면 펌웨어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펌웨어를 하기 전에 필요한 것이 펌웨어(Firmware)파일일 것입니다. 해당 파일은 팬탁스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저..
DSLR을 구매하고 나서부터 이상하게 액세서리를 많이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렌즈를 하나 주문을 더 하지 않나, 일단 먼저 도착한 펜탁스k-r 제품의 배터리 홀더입니다.해당 제품은 기존에 기존으로 제공되는 배터리 이외에도 여행을 가서 해당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에 AA 건전지를 이용해서 여행 시에 카메라를 기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모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래에 보시는 것이 기본적인 상자 모습입니다. 크기도 별로 크지 않아서 아담하다고 말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상자를 열고 보면 배터리 홀더가 들어 있는데. 크기도 크지 않아서 여행을 갈 때에 배터리와 함께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입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에네루프 건전지를 한번 삽입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개인적 생각인데. 다른 건전지에 비해..
지난 일요일에 펜탁스 k-r를 구매해서 간단하게 번들렌즈에다가 후드를 장착하고 통도사에 갔습니다. 일단은 정문에 들어서기 전에 한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문을 들어서서 보행로를 따라서 가던 길에 소나무를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역시 이제는 햇볕이 따뜻해진 것을 보니 정말 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평소에 가던 길을 가지 않고 오층석탑이 있는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일단 통도사 오층 석탑은 돌계단을 올라가 야해서 인지 아니면 평소에 운동을 안 해서인지 몰라도 숨이 차올랐습니다. 벌로 되지 않는 높이인데. 말이죠……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대나무가 옆으로 양옆으로 서 있는 길을 내려왔습니다. 아마도 여기로 올라가야 하는듯싶었습니다. 왠지 샛길로 간 모양입니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에 관심이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이엔드 카메라를 구매했지만. 최근에 DSLR을 구매해야 할 것 같아서 DSLR을 하나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펜탁스(PENTAX)K-r입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18-mm, 50-200mm 렌즈가 있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카메라의 기본적인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제품을 개봉해 보면 정품 보증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카메라 구성품은 카메라 렌즈 2개, 카메라 건전지, USB 케이블, 제품 관련 CD, 제품 설명서 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렌즈를 장착해서 보면 역시나 하이엔드 카메라와 비슷한 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사용해서 사진을 찍었을 때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