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정으로 6일 날 점검을 받았는데. 조금은 이상한 것이 있어서 조금은 돈이 들어 지만. 펜탁서 서비스센터로 택배서 비를 받기로 했습니다. 일단 상자 모습입니다. 보니까 상자 옆에는 조금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고 조금은 내심 걱정이 되었지만. 한번 상자를 열어보는 순간 정말 기우였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에어캡이 대단히 많이 있어서 정말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먼지가 안 들어가게 아래와 같이 봉지에다가 예쁘게 싸져 있고 안에는 수리 내용이 적혀져 있는 영수증이 함께 첨부돼 있었습니다. 일 단은 이런저런 수리를 하는 김에 핀 조정과 그리고 안에 내부먼지제거도 부탁했는데. 무료로 해당 부분은 해주었고, 개인적으로는 펜타 미러까지 해달라고 했는데. 해당 부분은 요금이 첨부되는 줄 알았는데. 무상으로 진행되어서 뷰파인더로 보니. 정말 깨끗한 화면을 볼 수가 있어서 마음이 상쾌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총 서비스 점검 기간은 6월7일에 보내서 6월8일 접수 도착은 6월10일에 도착했습니다. 일단·지정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카메라 수리를 쉽게 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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