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사카이 군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을 가지고 있지만. 왠지 갑자기 어느 순간 카메라 가방이 더 큰 것을 원하기 시작을 해서 하나 구매를 해 두었다가 나중에 멀리 여행을 갈 때 사용하려고 하나 장만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카메라 가방의 모습입니다. 일단 가방의 크기는 조금 큰 것을 구매해서 나중에 렌즈를 더 구매하게 되면 넉넉하게 넣을 수가 있을 정도 보입니다. 그리고 Pentax라는 로고도 보이네요.^^

다음은 카메라 가방의 수납부분입니다. 수납부분에서는 아래와 같은 형태로 기본적으로 돼 있는 상태이지만. 카메라의 사용용도에 맞게 부직포를 탈부착해서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사용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가방의 수납 앞부분에는 간단하게 메모장 같은 것을 넣을 수 있게 공간이 마련되어져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보시는 것은 카메라 옆에 보시면 조금만 단추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해당 부분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해당 부분을 통해서 사진을 찍다가 목이 마를 것에 대비해서 음료 통을 넣고 다니면서 간단하게 음료를 섭취하도록 공간이 마련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가방의 뒷부분에서는 조금 큰 서류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배치돼 있습니다. 아마도 간단한 서류 등을 다루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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