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에서는 드림 카드라고 정액 카드와 그리고 충전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있습니다. 해당 카드는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매하거나 음반 아니면 독서에 필요한 독서대 같은 것을 구매할 때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모두다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일단 해당 온라인에서 사용하려면 등록을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교보문고 드림 카드를 교보문고 온라인 사에 사용할 수 있게 한번 등록해 보겠습니다. 등록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교보문고 드림 카드를 뒷면에 보시면 카드번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음대로 색칠한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가 인증번호가 숨어 있는 곳입니다. 해당 부분은 동전을 사용하든 간에 긁어주면 번호가 보일 것입니다. 아래에 사이트에 접속하면 각각 카드 번호와 인증 번호를 입..
부산 서면 교보문고에 가는 김에 늘 겸사겸사 들르는 핫트랙에서 뒤늦게 倉木 麻衣(kuraki Mai) SUMMER TIME GONE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2012년 달력도 덤으로 달력은 일종의 충동구매라는…. 일단 아래의 보시는 것이 이번에 구매한 달력과 倉木 麻衣(kuraki Mai) SUMMER TIME GONE CD입니다. 물론 싱글이죠. 싱글 사진을 보니 정말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그냥 예뻐~라는 단어밖에 나오지 않네요. 일단 초회 한정판이라는 스티커는 살짝 제거해서 다시 CD케이스에 붙어놓았습니다. 비닐에 있었는데. 버리기에는 아깝더라고요. 그리고 뒷면에 모습 정말 여신급입니다. 일단 CD를 개봉하면 DVD 한 장과 CD가 있는데. DVD에는 인터뷰 내용이 있는데. 약 4분짜리 영상에..
일단 카스퍼스키 라는 업체는 말이 필요없는 정말 훌륭한 업체입니다. 이 회사에서 스마트폰용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인 카스퍼스키 모바일 시큐리티(Kaspersky Mobile Security)에서는 프라이버시 보호기능이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통해서 만약 스마트폰을 분실 시 자신이 저장하는 전화번호나 SMS 같은 민감한 것에 대해 보호를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일단 프라이버시 보호 모드에서 설정을 변경하려면 기능을 잠시 중지시키고 진입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보호 대상목록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는 자신이 숨기고 싶은 전화번호를 직접 등록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전화번호에서 불러올 수가 있습니다. 즉 해당 기능을 이용한다면 전화금융사가 같은 것에 분실 시 이용되는 것을 줄일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유이(YUI)하면 아마도 일본음악을 한 번쯤 들어보았으면 다 알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가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태양의 노래라는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유이(YUI)를 알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 교보문고에 가는 김에 겸사겸사 해서 핫트랙스에 들려서 라이센스 버전으로 YUI-Green a.live 싱글을 구매했습니다. 일단 싱글 제목처럼 초록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싱글 뒷면에 있는 사진 정말 마음에 드네요. 어디 이런 모델이 없을까요. 사진 예쁘게 찍어줄 것인데. 말이죠. 그리고 CD를 열어보면 라이센스에는 한글번역이 돼 있는 부분이랑 일본어로 된 가사, CD가 들어져 있는데. CD도 초록색입니다. 싱글제목에 맞게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노래를 들어보니까 왠지 무엇이라고..
개인적으로는 교보문고를 2003년부터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다 보니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개인적으로 바랬던 것이 언제 스마트폰에서 교보문고 모바일을 즐길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일단 E 북은 되니 해당 부분을 통해서 결재도 하고 버스에서 심심하면 책을 읽고 했습니다. 그럼 하면 이번에 발표한 교보문고 모바일 어플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설치하고 실행한 후 모습입니다. 해당 어플을 통해서 도서베스트나 실시간 검색어를 쉽게 확인할 수가 있고 상단에 있는 표지검색 부분과 코드 검색이 보일 것입니다. 표지 검색은 코드 검색과 마찬가지로 해당 부분을 실행하면 카메라가 동작하면 해당 부분을 통해서 자신이 검색하고 싶은 책 표지를 찍으면 아래와 같이 검색결과를 통해서 해당 책의 ..
얼마 전 부산 교보문고에 갈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가는 핫트랙에 들러서 YUI HELLO ~Paradise Kiss~,Kuraki Mai 싱글 구매를 했습니다. 이리저리 시달리다 보니 YUI 나 쿠라키 마이씨의 새로운 싱글도 나왔는지도 모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뒤늦게나마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쿠라키 마이씨는 1,000만 번의 키스(한국어로 번역하자면)이고 YUI는 HELLO ~Paradise Kiss~입니다. 일단 나름대로 쿠라키 마이씨는 무엇이라고 같은 동갑내기로서 보니까 정말 여성적인 면이 엄청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YUI 쪽은 개인적으로 처음 느낌으로는 조금 차가운 느낌이 있었지만. 왠지 밝아졌으면 그리고 어른이 다된 느낌?? 이 듭니다. 지금의 YUI 모습이 왠지 와 닿는 싱글 ..
일단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인 당연히 애플리케이션이겠죠. 일단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교보문고 도서검색부분을 검색해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해당 어플을 실행시켜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일단 자신이 자주 다니는 교보문고 지점을 선택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일단 기본적으로 보이는 것에서 인기도서를 클릭하거나 아니면 검색어를 통해서 검색하면 되겠습니다. 저는 4001라는 책과 엄마를 부탁 해하는 책을 한번 눌러 보았습니다. 보니까 재고 있음과 함께 현재 교보문고 부산점에 남아 있는 재고 수 그리고 위치를 간략하게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타지점 보기라는 것을 통해서 교보문고 타지점에서는 현재 재고 상태도 알 수가 있어서 교보문고를 찾는 사람들에게 편한 어플이 아닐까 생각이 ..
개인적으로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을 길을 가면서 음악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자금 사정 때문인지 몰라고 이상하게 일종의 이상한 상표를 가진 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교보문고에 일본어 능력시험관련해서 책을 사러 가는 김에 이어폰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여러 메이커들이 있었지만. 저한테는 이상하게 젠하이저라는 메이커가 친숙하게 느껴져서 젠하이저(SENNHEISER)MX270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것이 젠하이저(SNNHEISER)모습인데. 사카이 군이 지하철에서 음악을 듣는다고 솜을 넣고 듣다가 집에 와서 상자에 다시 넣은 모습입니다. 제품 사양 주파수 응답:19~20000HZ 음압레벨:118db 임피던스:16Ω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코원 J3에 꽂아서 들었을 때에는..
오래간만에 책을 읽고 싶어서 교보문고를 방문한 김에 손자병법을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일요일에 주문한 존 그리샴의 타임투킬이나 의뢰인을 기다리면 되지만. 그동안 읽고 싶었던 손자병법을 구매했습니다. 아직은 차근차근 읽고 있지만. 아마도 싫든 좋든 간에 반드시 살아가면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손자병법이라는것은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손무,손빈,손자에 걸친 3대 동안 전술한 병법 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책은 기본적으로 소설형식으로 돼 있어서 누구나 쉽게 책을 읽을 수가 있으면 총 4권 중에 마지막 권인 4번째 책은 병법해설로 돼 있어서 쉽게 해당 책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살아가면서 읽어두면 정말로 ..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교보문고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피처폰을 사용해서 모바일 교보문고를 이용해서 바로 드림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한번 글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드림 서비스란: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온라인이나 휴대폰을 통해서 교보문고에서 책을 주문하고 가까운 대리점에서 빠르면 1시간에 교보문고를 방문해서 책을 찾아가는 서비스일 것입니다. 아마도 교보문고 매장에서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보시거나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용방법은 먼저 원하는 책을 검색해서 구매하고 나서 상품 상세보기에서 점포별 수령 예상시간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편한 곳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장바구니에 담고 바로 주문하기를 누르고 휴대폰으로 문자를 ..
개인적으로 자격증 공부 때문에 책을 구매하기 위해서 부산 교보문고 서면 점에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자격증 공부할 책과 몇몇 책만 구매하려고 했지만. 핫트랙스에 한번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음반만 구경하기로 했지만. 사카이 군이 지나칠 수 없는 일본 음악 코너에서 자드음반을 구매하기로 했지만. 해당 음악 시디들은 소장하고 있어서 일단은 통과하고 YUI와 쿠라키 마이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YUI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일본 수입음반을 구매할 때까지는 귀를 즐겁게 하려고 라이센스 버전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음반을 구매했다는 인증 샷이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하철 안에서 비닐을 안 뜯어버렸습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는 자드나 Garnet Crow처럼 왠지 음악을 듣고 있으면 무엇이라..
먼저 해당 파우치는 코원에서 공식적으로 판매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최근 1주일 사이에 블로그 수익을 통해서 코원 J3를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들고 다니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보호해줄 수 있는 파우치 하나가 필요할 것 같아서 파우치 하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를 한곳은 교보문고를 통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것이 포장을 벗겨 내고 사진을 촬영한 것입니다. 일단 파우치에 고무밴드가 있고 앞에는 깊지는 않지만. 주머니가 하나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고무밴드를 옆으로 살짝 놓아 놓고 코원 mp3플레이어를 넣어보았습니다.아래 보시는 것이 코원 J3을 넣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일단은 해당 파우치에 꼭 맞게 들어가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영화와 그리고 기타 그래픽 작업을 하다 보니 노트북이 빨리 뜨거워져서인지 노트북에 있는 쿨러가 자주 돌아가서 이번에 교보문고GIFT 코너를 통해 노트북 쿨러를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은 16,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솔직히 이틀 전에 살 때 가격을 확인하지 못하고 그냥 교보문고에서 주문했다가 해당 제품이 다른 곳에서는 저렴한 가격을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고 환급을 하려고 했지만. 그냥 이번에만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교보문고 쪽에서는 배송 예상기간이 3일로 나와있었지만…. 정말로 이렇게 도착을 할지 몰랐습니다. 아무튼, 노트북 쿨러를 받았으니까 리뷰 라는 것도 한번 써 보야겠습니다. 먼저 배송 당시 상자입니다. 솔직히 마우스가 담겨 있었던 상자인데. 처음 받았을 때 왜 마우스를 보냈을까 생각..
오늘 그냥 주접 글자 몇 글자 적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자드 을 좋아하면서 아직도 교보문고에 가면 항상 일본 원서 코너에서 에쿠니 카오리 소설과 같이 늘 사는 코난 만화책입니다. 나이도 이제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코난 11번째 극장판인 감 벽의 관입니다. 개인적으로 음향 면이나 그래픽 면에서 이번 작품이 괜찮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끝은 Saegusa Uka와 아이우치 리나(愛內里菜)씨가 함께 부른 곡이죠…. 제 기억으로 마무리 곡이 七つの海を渡る風のように 오리콘 차트에 상위권에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순위는 기억이 안 나네요…. 한편으로는 솔직히 너무 우겨 먹는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죠. 그렇지만. 가끔은 이 만화를 접하고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