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 그냥 주접 글자 몇 글자 적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자드 을 좋아하면서 아직도 교보문고에 가면 항상 일본 원서 코너에서 에쿠니 카오리 소설과 같이 늘 사는 코난 만화책입니다. 나이도 이제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코난 11번째 극장판인 감 벽의 관입니다. 개인적으로 음향 면이나 그래픽 면에서 이번 작품이 괜찮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끝은 Saegusa Uka와 아이우치 리나(愛內里菜)씨가 함께 부른 곡이죠…. 제 기억으로 마무리 곡이 七つの海を渡る風のように 오리콘 차트에 상위권에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순위는 기억이 안 나네요…. 한편으로는 솔직히 너무 우겨 먹는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죠. 그렇지만. 가끔은 이 만화를 접하고 있을 때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마실 때에 가끔 코난 이야기할 때 언제 끝나려는지 란는 언제 졸업할까? 세월이 지나도…. 다들 안 늙어, 끝이 없어. 너무 우겨 먹는 거, 너 코난 마니아 아냐 너 나이가 얼마야. 이런 식의 농담을 주고받고 합니다. 그때나마 이런 이야기를 할 때 잠시 마음이 순수해진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그래서인지 한편으로는 끝나지 않고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늘 언제나 수록된 가수들과 곡들입니다. 솔직히 being 음악을 들으면서 일본어를 접했고 이제 일본어를 잊기가 싫어서 하고 있습니다. 보면 노래에 수록된 음악들은 beinggiza 소속입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ZARD 그리고 독특하고 때때로 엉뚱한 면이 있으면서 왠지 마음 한편에 또 다른 위로가 되어주는 Garnet Crow, 무엇 가 천지 난만함? 아니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Saegusa Uka in db, 데뷔 때부터 앨범은 다 구매하지 못하고 잊지만. 그래도 목표 중의 하나면서 목소리에 묘한 매력을 느껴지는 Kuraki Mai씨 그리고 여기에는 나오지 못했지만 10년 가까이 음악을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항상 엄청난 미모? 아니 젊음을 유지하시면서 그리고 수필을 통해 그녀의 순수함과 천지 난만함을 알게 된 코마츠 미호씨 그 외 가수들 아마 제가 beinggiza 소속의 노래를 듣는 이유가 아마 때묻지 않고 순수하고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을 노래를 만들고 힘이 들 때 힘이 되어주는 노래 그것이 빙의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하게 이야기가 다른 데로 흘러가는 것 같은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코난 은 끝나지 않고 란이 졸업해서 이제 대학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는 이야기로 흘러가면서 beinggiza 소속의 가수들을 계속 듣고 싶은 것이 저의 개인적인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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