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교보문고에 가는 김에 늘 겸사겸사 들르는 핫트랙에서 뒤늦게 倉木 麻衣(kuraki Mai) SUMMER TIME GONE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2012년 달력도 덤으로 달력은 일종의 충동구매라는…. 일단 아래의 보시는 것이 이번에 구매한 달력과 倉木 麻衣(kuraki Mai) SUMMER TIME GONE CD입니다.
물론 싱글이죠. 싱글 사진을 보니 정말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그냥 예뻐~라는 단어밖에 나오지 않네요. 일단 초회 한정판이라는 스티커는 살짝 제거해서 다시 CD케이스에 붙어놓았습니다. 비닐에 있었는데. 버리기에는 아깝더라고요.
그리고 뒷면에 모습 정말 여신급입니다. 일단 CD를 개봉하면 DVD 한 장과 CD가 있는데. DVD에는 인터뷰 내용이 있는데. 약 4분짜리 영상에 나오는 말을 알아들었다면서. 공부한 보람이 느껴지더군요.
개 인적으로 선택한 달력입니다. 아마도 저런 귀여운 모습이 좋아서인지 몰라도 일단은 가격도 3,000원 안이라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도에는 달력을 구할 수 있을까 하는 무언의 압박 때문인지…. 일단 하나 질러 버렸습니다. 나름 여성적인 이미지의 달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입니다.^^
물론 싱글이죠. 싱글 사진을 보니 정말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그냥 예뻐~라는 단어밖에 나오지 않네요. 일단 초회 한정판이라는 스티커는 살짝 제거해서 다시 CD케이스에 붙어놓았습니다. 비닐에 있었는데. 버리기에는 아깝더라고요.
그리고 뒷면에 모습 정말 여신급입니다. 일단 CD를 개봉하면 DVD 한 장과 CD가 있는데. DVD에는 인터뷰 내용이 있는데. 약 4분짜리 영상에 나오는 말을 알아들었다면서. 공부한 보람이 느껴지더군요.
개 인적으로 선택한 달력입니다. 아마도 저런 귀여운 모습이 좋아서인지 몰라도 일단은 가격도 3,000원 안이라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도에는 달력을 구할 수 있을까 하는 무언의 압박 때문인지…. 일단 하나 질러 버렸습니다. 나름 여성적인 이미지의 달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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