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노트북을 사용하시는 분 중에서 보면 노트북을 처음 사용하거나 컴퓨터 초보자들은 솔직히 메모리를 구매해서 교체한다는 것은 조금은 힘든 일 것입니다. 아니면 메모리를 교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컴퓨터 수리센터 같은 곳에 가면 솔직히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 인터파크 이베이 옥션 G마켓 같은 곳에서 메모리(램)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격에서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메모리(램) 교체하기 전에 제일 중요한 것은 아마도 자신이 사용하는 메모리가 얼마짜리가 꽂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은 CPU-Z 나 산드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하는 방법과 아니면 컴퓨터를 열어 보면 자신의 컴퓨터에 꽂혀 있는 메모리를 잘 보면 예를 들어서 PC2-6400이라고 하면 메모리에 보면 PC2-6400 어쩌고저쩌고 적혀져 있습니다. 그 클록하고 똑같은 것은 11번가 인터파크 이베이 옥션 같은 곳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곳에 동봉되어서 오거나 다른 포장으로 동봉돼 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생긴 것이 노트북용 메모리(램)입니다.

여기서 노트북에 장착하는 방법은 정말 쉽습니다. 먼저 메모리가 보관된 부분을 나사를 돌려서 개방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메모리들이 꽂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빨간 화살표가 표시하는 은색 클립부분을 샤프 같은 것이든 손으로든 간에 살짝 옆으로 밀어 봅니다.

너무 밀어 버리면 부서져서 A/S 센터에 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살짝만 밀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메모리가 위로 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그 부분을 빼내고 다시 역순으로 조립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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