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비 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하시는 분들은 포토샵이나 김프 같은 프로그램으로 사진 등을 보정을 하고 적목현상 같은 것이 있으면 해당 프로그램으로 적목현상을 없애곤 합니다. 그러나 초보자들은 사진을 보정하는 작업은 아마도 조금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잘 활용하면 여러 가지 기술들을 배울 수가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단점이고 급하게 사진 보정 작업을 해야 한다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으로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피카사라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왠지 비스타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사진갤러리가 왠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구글 피카사 하고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먼저 보시는 화면은 비스타에서 제공하는 사진 갤러리입니다.

보시는 거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먼저 보정을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고 더블 클릭을 해줍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는 아래와 같이 선택한 그림이나 사진이 크게 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화살표가 표시하는 수정 버튼을 눌러 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자동 조정을 눌러 주면 됩니다. 그러면 노출 조정과 색조정이 자동으로 조정됩니다. 그리고 구글 피카사 로 대비 자동 조절과 색상 조절 자동조절을 한 사진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해당 사진의 원본입니다.

다음은 비스타의 사진갤러리로 자동 조절한 사진입니다.

그리고 다음 구글 피카사로 자동 조절한 사진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비스타에 있는 사진갤러리 쪽이 조금 밝은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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