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 소개해 드리는 구글 크롬 부가기능인 핵노티스(HackNotice)은 간단하게 해당 부가기능인 핵노티스(HackNotice)를 설치를 한 상태에서 해킹된 사이트에 접속했으면 해당 부가기능을 통해서 사이트가 해킹되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해당 구글 크롬 부가기능은 최근 해킹된 사이트에 사용자가 해킹된 웹사이트에 접속하려고 하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구글 크롬 부가기능입니다.

즉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아무리 컴퓨터 보안에 관심이 없어도 자신이 접속한 사이트가 해킹된 사이트인데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개인정보가 노출되기 때문에 솔직히 자신이 의도하지 않게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은 싫을 것입니다.

HackNotice Extension(핵노티스)

[소프트웨어 팁/보안] - 브라우저가 얼마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지 보여 주는 사이트-What every Browser knows about you

[사이트 리뷰] - 개인정보인 아이디 유출여부를 확인힐수 있는 have i been pwned

핵노티스가 설치가 돼 사용자들은 자신들의 데이터가 유출 사고에 휘말리는 것을 최소화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는 매일 업데이트 되며 데이터베이스의 기본은 뉴스 매체에서부터 프라이버시 보호 웹사이트, 정부가 관리하는 사이버 보안 관련 사이트 그리고 핵노티스 운영 팀이 들어오는 데이터를 수동으로 확인하고 검토해 데이터베이스에 추가되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핵노티스(HackNotice)를 제대로 사용을 하려고 하면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대시보드(Dashborard)를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자신이 가입한 이메일 주소를 보면 다음과 같이 어디에서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핵노티스의 디폴트 옵션에서는 90일까지 보여주고 사용자가 옵션 변경을 통해 조정하는 게 가능해서 사용자가 한번 자신이 궁금하면 검색을 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HackWatchlist Suggestions 에서도 쉽게 자신이 원하는 사이트를 조절할 수가 있게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크롬에 이어서 다음에는 파이어폭스 버전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일단 파이어폭스 사용자 분들은 조금만 기다리면 될 것이며 다른 브라우저 사용자 분들은 해당 개발자분이 사용자분들이 요구가 많은 순으로 개발된다고 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구글 크롬 부가기능인 핵노티스(HackNotice)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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