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윈도우 10에서 노트북 배터리 배치파일을 쉽게 확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일반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상관은 없지만, 문제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은 노트북 배터리가 신경이 쓰일 것입니다.

물론 노트북 배터리를 사용을 하지 않으면 그냥 쓸모가 없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블로그에서 몇 번 노트북 배터리 관련해서 글을 적어 본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해당 명령어를 내려서 실행을 하는 방법도 있고 조금 더 자세한 방법을 원한다면 노트북 축전지 관련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어느 것을 선택하든 자신의 마음대로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메모장으로 새로운 파일을 하나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나서 메모장 안에서는
cd %userprofile%\documents
powercfg /batteryreport
battery-report.html
를 입력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저장을 하고 나서 새로 만든 메모장 이름을 제목은 아무거나 하고 학장 자는. bat로 입력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실행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잠시 기다려 주면 배터리 타입과 디자인 용량, 노트북 배터리 완전 충전 시 배터리 용량을 확인할 수가 있으며 노트북 배터리를 충전을 했으면 몇 번의 충전인지도 쉽게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은 기본적으로 1000 정도 충전을 하면 한번 노트북 배터리를 교체를 한번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이면 노트북이 오래되어버리면 한번 그냥 속 시원하게 바꿔버리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Recent usage를 볼 수가 있는데 최근 3일 도안 배터리 사용결과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조금 아래로 내려가면 Battery usage 부분에서는 그래프로 배터리 소모 내용을 확인할 수가 있으면 Usage history에서는 배터리 사용시간 날짜.배터리로 사용을 했는지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한 시간도 한눈에 볼 수가 있습니다.

Battery capacity history에서는 간단하게 노트북 배터리의 용량 변화를 알 수가 있는데 여기서는 자신의 노트북의 배터리가 언제 활성화되었는지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배터리 용량 부분들에서는 노트북 배터리를 충전을 했는데, 설계된 용량과 실제 충전된 용량을 확인할 수가 있어서 노트북 배터리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나는 간단한 정보만 원한다면 powercfg / energy를 통해서 해당 노트북 배터리 정보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energy-report.html 이라는것을 통해서 노트북 배터리 정보를 볼수가 있을것입니다.여기서 powercfg/requests를 통해서 조금 더 자세한 원인을 확인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명령 목록:
 /LIST, /L :모든 전원 구성표를 나열합니다.
 /QUERY, /Q :전원 구성표의 내용을 표시합니다.
 /CHANGE, /X:현재 전원 구성표에 있는 설정값을 수정합니다.
 /CHANGENAME:전원 구성표의 이름 및 설명을 수정합니다.
 /DUPLICATESCHEME:전원 구성표를 복제합니다.
 /DELETE, /D :전원 구성표를 삭제합니다.
 /DELETESETTING:전원 설정을 삭제합니다.
 /SETACTIVE, /S :전원 구성표를 시스템에서 활성화합니다.
 /GETACTIVESCHEME :현재 사용 중인 전원 구성표를 검색합니다.
 /SETACVALUEINDEX:시스템이 AC 전원을 사용하여 켜져 있는 동안전원 설정과 연관된 값을 설정합니다.
 /SETDCVALUEINDEX:시스템이 DC 전원을 사용하여 켜져 있는 동안전원 설정과 연관된 값을 설정합니다.
 /IMPORT :파일의 모든 전원 설정을 가져옵니다.
 /EXPORT:전원 구성표를 파일로 내보냅니다.
 /ALIASES:모든 별칭과 해당 GUID를 표시합니다.
 /GETSECURITYDESCRIPTOR:지정한 전원 설정, 전원 구성표 또는 작업과 연관된 보안 설명자를 가져옵니다.
 /SETSECURITYDESCRIPTOR:전원 설정, 전원 구성표 또는 작업과 연관된보안 설명자를 설정합니다.
 /HIBERNATE, /H/:최대 절전 모드 기능을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합니다.
 /AVAILABLESLEEPSTATES, /A: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는 절전 모드를 보고합니다.
 /DEVICEQUERY:지정한 조건에 맞는 장치의 목록을 반환합니다.
 /DEVICEENABLEWAKE:장치가 시스템의 절전 모드를 해제할 수 있도록 합니다.
 /DEVICEDISABLEWAKE:장치가 시스템의 절전 모드를 해제할 수 없도록
합니다.
 /LASTWAKE:시스템에서 마지막으로 전환된 절전 모드가 해제된 이유에 대한
정보를 보고합니다.
 /WAKETIMERS:현재 사용 중인 절전 모드 해제 타이머를 열거합니다.
 /REQUESTS:응용 프로그램 및 드라이버 전원 요청을 열거합니다.
 /REQUESTSOVERRIDE:특정 프로세스, 서비스 또는 드라이버에 대한 전원 요청
재정의를 설정합니다.
 /ENERGY 시스템을 분석하여 일반적인 에너지 효율 및 배터리
수명 문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BATTERYREPORT:배터리 사용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SLEEPSTUDY:시스템 전원 변환에 대한 진단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SRUMUTIL SRUM(시스템 리소스 사용)에서 에너지 예상 데이터를 덤프합니다.
모니터(SRUM).
 /SYSTEMSLEEPDIAGNOSTICS:시스템 절전 모드 전환에 대한 진단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SYSTEMPOWERREPORT:시스템 전원 변환에 대한 진단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powercfg에서 사용을 할수가 있는 명령어인데 솔직히 여기서 자신이 사용을 하고 싶은경우에는 너무 많은 명령어가 있는데 여기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을 해서 사용을 하면 될것입니다.
아니면 앞서 적은것에서 조금의 변화를 준다고 하면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cd % userprofile %\documents
powercfg -energy -duration 0
energy-report.html

즉 -duration 0는 노트북 배터리 추적을 0로 한 것입니다.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초를 입력하면 될 것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앞서 배치 파일이 노트북 배터리를 확인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것도 귀찮다고 하면 노트북 배터리를 관리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윈도우 10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설정->시스템->배터리 부분에 보면 기본적으로 노트북 배터리 관리를 위해서 배터리 절약 모드가 있습니다. 해당 배터리 절약 모드와 윈도우 기본 전원 관리 설정을 변경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추가 옵션설정 저장 부분에 보면 배터리 절약 팁이라는 부분을 잘 읽어 보고 따라 하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노트북은 100%로 충전보다는 100% 상태로 계속 유지를 하다 보면 노트북 배터리 셀 부분이 손상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냥 막사용을 하는 노트북이라면 모르겠지만, 조금이라고 수명을 연장하고 싶은 경우에는 100% 상태로 계속 유지 부분은 조금은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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