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컴퓨터에서 간단하게 모니터 밝기, 모니터 색상을 쉽게 조정할 수가 있는 프로그램인 Free Monitor Manager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모니터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모니터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컴퓨터에서 필수적인 기기로 이것이 크면 클수록 컴퓨터에서 영화를 보거나 또는 컴퓨터 게임을 할 때 정말 느낌은 체감이 달라질 것입니다. 현재 모니터에 사용되는 화면은 CRT와 LCD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물론 LED 모니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CRT 모니터 같은 경우에는 옛날 영화에서 자주 등장을 하는 모니터일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싼 가격에 이름을 들어 보지 못한 모니터를 사용할 때는 모니터에 있는 IP 보드의 콘덴서가 부풀어오르거나 터져 모니터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현상도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조금이나마 방지를 하려고 하면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이름이 있는 회사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게 사용을 하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모니터를 사용하면 오는 목디스크 예방을 하려고 반드시 모니터 높낮이를 잘 조절해야 나중에 목디스크에 걸리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버지가 목디스크가 있으셔서 간접적이지만 고통을 느낄 수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목디스크 수술을 시켜 드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윈도우에서는 기본적으로 Windows 10의 경우 Windows Key+R을 눌러주고 나서 실행을 불러옵니다. 그리고 나서 control /name Microsoft.Personalization /page pageWallpaper를 눌러주면 기본적으로 다중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으면 모니터마다 배경설정을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밝기 같은 것을 변경하려고 하면 설정->시스템으로 이동하면 모니터 밝기 및 색등을 지정할 수가 있지만 조금은 무엇인가 조금 부족하다는 것을 볼 수가 있고 각각의 모니터 색상 조절을 위해서 따로 자신이 설치가 그래픽카드 설정 부분에서 변경을 해주거나 해서 따로 윈도에서 변경을 해야 되서 번거로운 점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 시켜 드리는 Free Monitor Manager는 간단하게 이런 문제를 한 방에 해결을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해당 사이트에 다운로드를 하고 나서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 및 실행을 해줍니다. 그러면 메인화면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RED, Green, Blue는 모니터의 색상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Brightness는 모니터의 밝기를 조정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설정을 하고 나서 그냥 사용을 하거나 아니면 해당 설정을 완료하고 저장 버튼을 눌러서 각각의 상황에 맞는 설정을 따로 설정해서 나중에 쉽게 모니터 설정을 가져 올 수가 있습니다.

Free Monitor Manager

그리고 설정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특별하게 변경을 할 것이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는 언어를 변경할 수가 있는데 영어, 프랑스, 그리스 어, 러시아 어, 우크라이나 어를 지원합니다.


여기서 자신이 가장 자신이 있는 언어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윈도우가 시작을 하면 실행을 할 것인지 설정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굳이 체크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모니터 밝기 색상을 사용하고 싶다고 하면 윈도우 시작 시 동작하도록 하는 것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일단 모니터 관리를 조금 더 편리하게 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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