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무선 공유기 설치시 아이피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주의할점

먼저 원룸이라는 것이 한방 하나에 화장실 하나가 딸려 있고 원룸들에는 기본적으로 옵션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인터넷, 냉장고, 벽장, 에어컨, TV, 세탁기등은 기본적으로 있으며 이를 흔히 풀옵션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책상과 침대는 있는 곳도 있으면 없는 곳도 있으며 영어로는 studio 또는 bachelor라고 해야지 외국인들 분께서는 알아듣습니다.
원룸도 기본적으로 관리비가 부과되며 신축 건물일 경우에는 엘리베이터나 주차장과 입구에 관리실 등이 따로 있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원룸은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별도로 사용자가 인터넷에 가입할 필요 없어서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인터넷입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방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고 단체로 인터넷이 가입된 형태입니다. 가끔 랜 선을 컴퓨터에 연결하면 모든 과정이 끝이 나지만 문제는 여기서 와이파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공유기를 별도로 설치할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만약 사용자들이 공유기 별도의 설정 변경 없이 192.168.0.1인 내부 아이피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인터넷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자신은 인터넷이 잘 되는데 다른 분들이 인터넷을 사용을 못 하는 상태가 됩니다. 즉 본인은 의도하지 않았는데 다른 분들에게 손해를 끼치게 되는 현상이 됩니다. 즉 원룸이나 고시원은 단체로 가입된 인터넷입니다. 즉 해당 인터넷 업체와 계약이 되어서 사용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공유가 설정을 변경하지 않으면 공유기 들은 기본적으로 각방으로 연결하는 공유기와 공유기에서 자체적으로 있는 내부 아이피가 같아서 IP 충돌로 말미암아서 인터넷이 먹통이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려면 공유기를 허브형식으로 변경을 해주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이 사용하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고 기본적으로 192.168.0.1로 입력을 해주고 공유기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물론 공유기와 컴퓨터와 연결을 한 상태야 하면 그리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각 제조사에서 요구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없는 것도 있습니다.)그리고 나서 공유기 내부 네트워크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아이피 타임 기준으로는 고급설정->내부 네트워크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내부 IP 주소라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기본적으로 192.168.0.1로 돼 있는 것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내부 IP 주소를 변경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DHCP 서버 설정 부분이 보일 것인데 해당 부분을 사용중지를 선택을 해주고 나서 적용 후 시스템 다시 시작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공유기는 다시 부팅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인터넷 선 연결입니다. 일단 내부 IP 주소를 변경했으면 90% 완료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무선 공유기와 인터넷을 연결할 때 기본적으로 연결하는 부분이 아닌 다른 포트에 연결해줍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랜선을 꽂는 데가 한군데만 있는 부분에 랜선을 꽂는 것이 아니고 4개의 랜선을 연결을 할 수가 있는 부분에 아무 곳에 연결을 해주면 됩니다. (WAN 포트에 연결하면 됩니다.)그러면 공유기 설치는 끝이 납니다.

물론 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무선랜 관리에서 설정을 해주면 끝입니다. 그러면 원룸이나 고시원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때 다른 분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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