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칵테일(Cocktail)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의 술을 기본으로 해서 설탕, 향료 등을 함께 첨가해서 만든 혼합주일 것입니다. 일단 칵테일(Cocktail)의 기본은 아마도 베이스가 되는 술은 알코올도수가 높은 증류수를 사용하며 와인을 베이스로 사용하거나 리큐드 종류도 사용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단 칵테일(Cocktail)이라는 것은 사람의 취향에 맞게 맛과 향, 빛깔을 내게 해서 보기도 좋게 하기 때문에 술로 표현하는 예술이라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칵테일(Cocktail)은 유래는 여러 가지가 있고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 때 미국이 참전하게 되면 미군들이 유럽에 보급을 시켰고 금주령 당시 바텐더들이 일자리를 잊고 유럽으로 가서 만들기 시작했으면 한국에서는 대중화되기 시작한 것은 8·15 광복 이후라고 합니다. 일단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름휴가로 하와이 같은 해변에서 칵테일 한잔을 하는 장면들이 생각이 납니다.

일단 이런 칵테일(Cocktail)을 만들어 먹고 싶거나 자신이 한번 칵테일(Cocktail)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싶으면 이용을 할 수가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입니다. 먼저 해당 My Cocktail Bar를 실행을 시켜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처음에는 칵테일을 만들 수가 있는 재료들이 나오고 해당 재료를 선택하면 해당 재료로 만들 수가 있는 칵테일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커피를 선택하면 Chocolate Espresso Martini 등을 볼 수가 있고 해당 칵테일을 선택하면 선택된 칵테일에 대한 정보와 그리고 제조 과정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해당 칵테일에 들어가는 전체적인 재료들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칵테일을 만들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쉽게 재료를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밀어주면 다양한 메뉴들이 나올 것인데. Ingredients, Cocktails.Setting 등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Ingredients(재료)을 선택을 하면 재료를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칵테일을 볼 수가 있습니다.

Cocktails는 칵테일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Kir(키르),Highball,Hot Toddy(핫 토디)등과 같은 칵테일 볼 수가 있고 자신이 원하는 칵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설정에서는 특별하게 변경을 할 것은 없지만 아마도 단위 관련 미국 단위계인 Oz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Use metric system을 설정하지 않으면 됩니다. 해당 어플은 영어로 구성돼 있습니다.

My Cocktail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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