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일단 일부 기능이 조금 제한이 있고 저 많은 기능을 사용하려면 유료로 사용해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인터넷 익스플러워, 파이어폭스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먼저 해당 프린터 잉크 절약, 프린터 용지 절약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을 시키면 파이어폭스 같은 경우 사용함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등록을 요구합니다. 등록을 해주고 실행을 시키면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이지만. 파일로 이동을 해보면 PrintEco 라는 메뉴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PrintEco

여기서 자신이 웹 문서를 선택하고 해당 Print Eco 버튼을 눌러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기본적으로 파이어폭스에서 제공하는 프린터 설정을 통해서 예상 프린터 장수가 8장인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프린터 잉크 절약 프로그램을 실행을 시키면 아래와 같이 예상 프린터 장수가 3장으로 5장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러워 10에서는 자동으로 이미지 부분을 삭제되어서 나와서 2장으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프린트할 폰트 크기도 조절할 수 있고 그리고 자신이 인쇄할 때 불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을 직접 삭제도 가능하면 이미지 부분을 사용 여부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저번에 소개해준 파이어폭스 부가기능들하고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아마도 일단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일단 글자 크기를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지난 시간에 소개해준 파이어폭스 부가기능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무료 버전을 사용하더라도 일부 기능 제한이 있다는 것은 빼고 나쁘지 않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프린터 용지를 생산하기 위해 나무들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도 보호하고 프린터 용지에 구매 비용과 그리고 프린터 잉크를 정품을 구매하든지 리필 잉크를 사용하든 어떻게든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을 최소화주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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