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정말 오래간만에 본 고전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30년 후의 미래로 가면서 펼쳐지는 영화입니다. 미래로 건 마티와 제니퍼는 미래에서 자신의 모습을 본 제니퍼는 기절하게 되면 자신의 아들을 구한 마티는 제니퍼를 데리고 현대로 돌아가지만. 자신이 왔던 현대와는 이상한 현재가 펼쳐지고 있음을 알고 다시 자신의 살던 현재를 바로 잡으려고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고교시절로 가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시간을 다룬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백 투 더 퓨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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