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화는 江國香織 와 辻仁成 함께 쓴 장편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할까요. 이상하고 辻仁成쓴 사랑을 주세요라는 책도 기억이 남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다케노우치 유타가 진혜림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영화인 것 같습니다.
다만, 진혜림 씨의 연기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무간도 시리즈 등을 봐도 조금은 연기력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노래는 잘 부르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해당 영화는 중세회화 복원사로 일하는 준세이와 아오이와 두 오모 성당에 서른 살 생일에 함께 하자던 사랑의 약속으로 가슴속에 간직하다 아오이의 소식을 듣게 되면서 아오이와 함께 했던 추억의 장소를 찾아가지만 없어지고 없고 준세이의 편지로 말미암아 다시 과거로 가는 아오이의 사랑을 잘 표현한 영화이면 개인적으로 해당 영화 OST를 좋아해서 가끔 듣고는 합니다. OST도 무엇이든 간에 아름다운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생활의 향수] - 사랑을 주세요(2004)
다만, 진혜림 씨의 연기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무간도 시리즈 등을 봐도 조금은 연기력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노래는 잘 부르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해당 영화는 중세회화 복원사로 일하는 준세이와 아오이와 두 오모 성당에 서른 살 생일에 함께 하자던 사랑의 약속으로 가슴속에 간직하다 아오이의 소식을 듣게 되면서 아오이와 함께 했던 추억의 장소를 찾아가지만 없어지고 없고 준세이의 편지로 말미암아 다시 과거로 가는 아오이의 사랑을 잘 표현한 영화이면 개인적으로 해당 영화 OST를 좋아해서 가끔 듣고는 합니다. OST도 무엇이든 간에 아름다운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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