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나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2003년 4월1일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죽은 장국영을 추억하기에는 정말 좋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왠지 해당 영화는 공포와 아름다운 귀신에 대한 묘한 조합을 가지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해당 영화를 보면 CG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명작으로 뽑을 수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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