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최근에 스마트폰 보급 때문인지 아니면 잘 모르겠지만. 길을 가다 보면 많은 무선공유기 채널들이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집에서 무선공유기를 하기 전에 채널을 보면 특히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엄청난 무선채널들이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무선공유기 자체에도 최적화된 채널을 선택할 수 있게 해당 기능은 준비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동하면서 채널을 잡을 수가 없어서 특히 무선공유기하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을 때 내방에서는 어떤 무선공유기 에서 무선 주파수가 내방 쪽으로 들어오는지 확인해서 신호 간섭을 피하고자 채널을 탐지할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 보시는 화면은 제 방에서 제 공유키에서 스마트폰과 연결해놓은 모습입니다. 보시면 기본적으로 현재 접속된 채널이 나오는데.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시려면 간단하게 자신이 사용하는 SSID를 선택해주면 끝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사용하는 채널을 볼 수가 있고 해당 채널의 상태를 볼 수가 있으면 만약 해당 채널이 주변 채널보다 안 좋거나 수신이 안 좋을 때 조금이나마 최상의 채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표시될 것입니다. 그러면 무선공유기 관리자 권한으로 접속해서 해당 채널로 변경해버리면 됩니다. 보시면 -67 dbm이라고 표시돼 있는데. 즉 해당 값이 예를 들면 -67 dbm에서 -40 dbm으로 되면 무선신호가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어플은 각각 채널별로 쉽게 신호 세기와 각각의 무선공유기의 채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면 당연히 암호화 연결이 돼 있는지와 어떤 종류의 암호화 방식을 쓰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신호 세기 번호를 시간별로 그래프를 통해서 볼 수가 있어서 무선공유기를 설치를 하고 자신이 사는 집에서 무선신호 세기를 파악해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처음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하단에 광고가 나오는데. 광고는 아래와 같이 환경설정에서 광고를 보지 않게 할 수 있으니 광고를 보기 싫어하시는 분은 설정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해당 어플을 활용한다면 밖에서 와이파이 신호를 쉽게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와이파이에 접속하더라도 보안이 설정된 곳을 이용한 것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통해 무선을 이용할 때 안전하게 사용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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