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비 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부가기능은 Tea time이라는 부가기능입니다. 이 부가기능은 간단하게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상에서 여러 가지 종류의 차들을 우려낼 시간을 알려주는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즉 웰빙이든지 아니면 차를 좋아해서 차를 구매해서 우려내 마시거나 하는 분들이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다운로드는 아래의 링크로 접속해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 설치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다운로드
그러면 브라우저 하단에 아래와 같이 표시가 됩니다. 1번째 그림처럼 화살표가 지시하는 부분에 등록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해당 버튼을 눌러주면 2번째 그림과 같이 여러 가지 차 종류가 나옵니다.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차를 선택해서 Go 버튼을 눌러주면 시간이 초읽기가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즉 녹차 홍차 백차 루이 보스 우롱차 French press coffee 등의 시간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컵 같은 곳에다가 자신이 마시고 싶은 차를 컵에 담고 나서 해당 버튼을 눌러주면 차가 우러나 올 때까지 최상의 시간을 제공해주는 부가기능인 것 같습니다. 즉 간단하게 녹차는 발효되지 않는 잎 그대로 나도록 말린 찻잎 또는 우려 내린 물을 이야기 합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녹차가 유명한 곳은 전라남도 보성 구례군 경상남도 하동 제주도
홍차는 백차 녹차 우롱차보다 더 많이 발효된 차의 일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이 강하고 카페인도 더 많이 함유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찻물이 붉어서 동양에서는 홍차 서양에서는 찻잎이 검은 색깔 때문에 Black tea로 알려졌고 Red tea는 보통 남아프리카의 루이 보스 차를 의밀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루이 보스는 남아프리카에서 생산되는 차로 잎을 건조해서 차로 만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직은 못 먹어 보았지만. 먹어본 지인의 말로는 단맛이 난다고 합니다. 백차는 중국이 원산지로 알고 있습니다. 효능은 제가 알고 있기에는 지방질을 제거하고 소변을 순조롭게 하면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기능 하면 여름에는 열을 내려주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롱차는 중국 고유의 차로 녹차와 홍차의 중간으로 발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부가기능은 차를 자주 마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부가기능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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