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인터넷을 하다 보면 다양한 웹사이트들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관리가 허술해져서 악성코드가 유포될 수가 있고 아니면 일반 블로그를 통해서도 유포가 되는 것도 있습니다. 이중에서는 늘 이야기하지만, A사는 해당 파일을 잡고 B 사는 못 잡는 경우가 있고 C사는 의심파일로 진단할 수가 있습니다. 솔직히 의심 파일 같은 경우에는 일반 사용자는 그냥 넘기 쉽고 솔직히 오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잡으면 좋고 못 잡으면 성능이 나쁜 백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보안에 관심이 있다. 보니 공부를 하면 알게 된 것은 일부 허위보안 프로그램들 빼고 다 어느 정도 성능은 입증된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안철수 연구소, 미국 시만텍 맥아피 그리고 러시아 하면 카스퍼스키 닥터웹 영국 하면 소포스 등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보니까 무료 보안 프로그램에서는 비디펜드 제품 엔진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빗디도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죠. 그렇지만. 해당 시그리처에 없다고 나쁜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유료 제품이든 무료 제품이든 감지가 안 되면 더는 손해를 입지 않도록 신속하게 제공하고 의심스러운 파일도 탐지 안 된다고 무조건 설치하는 것보다 한 번쯤은 의뢰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고 이거는 정상적이 프로그램인데. 오진을 한다. 그러면 오진을 당당히 정정할 수 있게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보안회사가 신이 아니고서야 완벽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왠지 잠시 이야기가 다른 데로 흘러간 것 같은데. 이제 본격적으로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맥아피는 미국에 캘리포니아 클라라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안 회사입니다. 아마도 맥아피 하면 생각이 나는 것은 Mcafee Virus Scan이라는 보안 프로그램 등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1987년에 존 맥아피에 의해 창립된 회사입니다. 보통 지금은 삼성 컴퓨터 관련 컴퓨터 제품을 구매하시면 맥아피 제품이 포함돼 있을 것입니다. 먼저 의심 파일 접수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이메일을 통한 방법과 계정을 만들어서 접수 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어떤 것을 선택하든 간에 소비자 마음이겠죠.
맥아피 샘플 제출
Virus_Research@avertlabs.com
spyware_research@avertlabs.com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해당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이메일로 확인 메일로 옵니다. 여기서 확인 메일을 클릭하면 가입이 완료됩니다. 그리고 샘플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메일로 보내시는 것이 더 편할 것입니다. 위에 보이시는 이메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웹 계정이든 간에 이메일은 항상 압축파일로 암호를 걸어서 보내야 하면 암호는 infected입니다. 안에는 파일이 30개 넘으면 안 되고 3MB를 초과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애드웨어 나 스파이웨어는 두 번째 스파이웨어~~로 시작하는 부분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단·제목은 "MAS conten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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