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사카이 군이 일찍 한국에 복귀 후 글을 한번 적어 봅니다. 이번에는 지난 노턴 시만텍에 이어서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무료로 제공되고 있고 유료 제품도 있는 독일 보안 제품인 Avira사의 Antivir Personal-Free 제품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빨간 우산 제품이라고 개인적으로 부르고 했습니다. 안티바이러스 제품치고는 상당히 가볍고 휴리스틱 사전방역 기능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데이터베이스는 유료 무료 동일 합니다.
다만, 업데이트 주기 그리고 자동 업데이트 기능 등 일부 기능에 제한이 있죠. 하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안티바이러스 제품도 상당한 위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2년에 해당 제품을 사용하다가 모 컴퓨터 제품의 정상적인 갱신 파일을 오진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정정을 요구한 적도 있습니다.
솔직히 보통 사람들은 그냥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소극적인 방법이면서 오진을 하면 오진을 감수하지만. 조금은 능동적으로 의심스러운 파일은 당당히 신고하고 그리고 오진 파일을 요구해서 자신의 컴퓨터를 한결 깨끗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먼저 아래의 주소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Avira 바이러스 신고 센터
여기서 기본적인 영어는 아니까 중요한 부분만 보겠습니다. 먼저 빨간 화살표에 파일 검사 결과를 받을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줍니다. 그리고 언어는 기본적으로 영어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름은 가명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File Type에서는 기본적으로 의심파일로 표시돼 있습니다. 화살표 부분에는 표시는 되지 않아져 있지만. 이 정도는 기본영어니까 굳이 길게 설명 안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의심파일로 돼 있다는 부분을 보면 오탐 즉 오진을 수정을 요구할 수 있는 설정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적당하게 선택하시고 그리고 파란색 화살표 부분에 있는 곳에서 바이러스로 의심되거나 바이러스로 오진하는 파일을 첨부하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압축 파일을 할 때 반드시 Zip 파일 형태로 압축하면 압축 암호는 infected로 반드시 해줍니다. 그렇게 안 하면 바로 퇴짜 맞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바이러스 전문가의 분석이 들어 있는 답장을 받을 수가 있는데. 해당 프로그램이 멀웨어 악성코드이면 악성코드이고 이름은 어떻게 붙였고 업데이트 하니 갱신하라는 답장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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