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전기요금 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요금이라는 것이 전기를 사용한 요금을 의미하면 전기 요금에는 수신료(TV 1대당 2,500원),부가가치세(10%),전력산업기반기금(3.7%) 포함이 돼 있습니다. 전기 요금도 주택용 저압, 주택용 고압 등으로 나누며 그리고 대가족, 생명 유지 장치 요금, 복지 할인 등에 따라서 다르게 전기요금이 따로 나오게 됩니다.
보통 가정에서는 전기 요금을 낼 때 기본적으로 전기 요금 자동이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이렇게 하는 이유가 각종 공과금을 내야 하는데 집으로 날아오는 지로를 확인하고 은행에 가서 돈을 내기가 정말 힘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동 이체를 하는 일도 있지만, 문제는 원룸 같은 곳에서 오랫동안 머물지 않는 장소 일 경우에는 자동 이체는 조금은 신경이 쓰이고 그렇다고 은행에 갈 시간이 없을 때 조금은 난감을 해서 다른 분들에게 부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즈음은 전국 방방곡곡 어디에 있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즉 쉽게 빠르게 물건을 살 수가 있고 간단하게 하기를 해결할 수가 있고 급할 때에는 비상약도 구매를 할 수가 있어서 정말로 필요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보통은 편의점이라고 생각을 하면 이런 기능만 있고 ATM 정도만 있어서 비상시에 돈을 뽑아 쓰는 곳 정도이겠지만 편의점에서도 전기요금을 낼 수가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기본적으로 공공요금인 전기요금, 전화 요금 정도는 수납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 곳은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보통은 공과금을 납부를 할 수가 있는 기기가 있지만 없는 일도 있습니다.
일단 전기요금 지로를 잘 보면 청구서 부분에 큐알 코드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해당 부분만 있으면 됩니다. 먼저 해당 지로를 들고 편의점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나서 편의점 종업원분께 전기 요금 내러 왔다고 한 뒤 해당 큐알 코드를 보여 주면 끝입니다.
그러면 바코드 스캐너를 찍고 나서 해당 전기요금을 내면 됩니다. 그리고 영수증은 챙겨 오시면 해당 전기요금은 순식간에 낼 수가 있습니다. 물론 반드시 만약을 위해서 영수증은 반드시 챙겨두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