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Ghostbusters(고스트 버스터즈,コ-ストバスタ-ズ)이라는 영화는 미국의 코미디 영화이면 1984년에 개봉을 한 원작인 Ghostbusters(고스트 버스터즈,コ-ストバスタ-ズ)의 리부트를 한 영화입니다. 일단 기존 Ghostbusters(고스트 버스터즈,コ-ストバスタ-ズ)시리즈에서 대원들은 남자, 전화 접수원은 여자였지만 이번 2016년에 발표한 영화인 Ghostbusters(고스트 버스터즈,コ-ストバスタ-ズ)에서는 반대로 설정돼 있습니다.

일단 영화는 뉴욕에서 19세기 주택인 앨드리지 맨션을 배경으로 시작하면 앨드리지 경의 주택을 설명하고 있으면 해당 앨드리지 경의 딸이 하인들을 살해해서 결국은 가문의 체면을 위해서 지하실 가두게 되고 해당 방에서 죽은 딸의 영혼이 유령이 되어서 나타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여기서 애린는 강의준비를 하지만 자신이 예전에 공동저자로 적은 과거 유령들 초자연 현상 연구라는 책을 들고온 앨드리지 맨션 박물관이 유령이 있다는 소리와 그리고 자신에게 유령을 봐달라고 하지만 거절을 하고 당시 공동저자였던 애비를 찾아가서 따지게 되고 거기서 홀츠먼을 만나고 지하철에서 유령을 목격한 톨런이 합류를 하게 되면서 유령을 뉴욕에 소환하려는 괴짜 호텔 직원과 그리고 유령 퇴치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전작이었던 Ghostbusters 1,Ghostbusters 2 에 비해서는 여자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은 색다른 매력이지만 솔직히 전작을 본 입장에서는 조금은 실망스러운 부분도 느껴진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일단 전작에 없었던 I want you For U.S.ARMY로 유명한 Uncle Sam(엉클 샘)유령볼수가 있고 그리고 먹꺠비 유령(Slimer),나름 귀여운 마시멜로맨도 볼 수가 있으며 먹꺠비의 여자친구도 볼 수가 있어서 조금은 신선한 기분과 추억이 돋기도 한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이번 Ghostbusters(고스트 버스터즈,コ-ストバスタ-ズ)는 솔직히 전작보다는 조금은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들기 한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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