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 NHK를 보고 이렇게 글을 한번 적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베트남전 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입니다. 대학을 중퇴해 자원입대 한 크리스가 겪어가는 내용입니다. 자원입대해서 첫 작전에 나가게 되고 매복에서 함께 온 가드너는 죽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반즈 중사와 일리어스 중사사이에서 벌어지는 내부적인 감정의 표현들과 13년전 영화지만 정말 아카데미 4개 부문 수상한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 처져 영화가 전개되는 것도 아니고 정말로 그 속에서 일어나는 세부적인 세세한 심리적 묘사가 잘 표현 된 영화라과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서 하는 주인공인 크리스의 독백으로 흘러나오는 부분과 이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문구가 인상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DVD를 소장하고 있지만, 영화 7월4일생 등과 더불어 훌륭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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