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우리가 생활하면서 가장 가까이 있는 것 중 하나가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런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정말 운이 없어서 화장실 변기통에 빠지거나 바다에 놀러 갔는데 바다에 빠지거나 하면 순간 밀려오는 두려움은 정말 말이 필요 없을 거다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스마트폰이나 휴대전화를 침수되었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서는 아래와 같이 물에 잠겼는지 확인하는 방법의 하나가 바로 침수라벨을 통해서 침수 여부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물에 빠지지 않았지만 땀 등과 같은 것에도 일어나니까 물론 100%는 아닐 것이지만 그래도 침수 여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이니까 중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침수 라벨침수 라벨

먼저 물에 빠지면 제일 먼저 할 것은 기본적으로 배터리,케이스,Micro SD, SIM 카드 등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알코올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지퍼 팩에 알코올을 충분히 넣고 나서 스마트폰을 약~5~10분 정도 담가두고 그리고 꺼낸 다음 마른 수건으로 알코올을 닦아내고 나서 드라이기로 차가운 바람으로 건조 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해외쇼핑몰인 아마존에 보면 스마트폰이 물에 빠졌을 때 응급처치를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구가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여유가 되면 Reviveaphone같은것도 미리 구매를 해두었다가 응급처치 후 바로 A/S 센터로 가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2. 물속에 빠지면 바로 집어서 원심력을 이용한 물기를 날려버리는 방법이 방법은 안 좋은 방법 이유는 만약 스마트폰이 손에서 빠져나가서 땅에 떨어지면 이차적인 손상, 그리고 물기를 털어내는 도중에 침수되지 않는 영역으로 물기가 이동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먼저 커버를 분리하고 난 뒤 바로 배터리 분리를 통한 회로 손상 최소화 그리고 본체에 묻은 물방울을 부드럽게 닦아내고 그리고 충전 커넥터, 이어폰 잭, 마이크, 스피커에 있는 물기를 빨아하는 방법을 사용, 그러면 최소한 불필요한 물기가 본체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물기가 있는 부분으로 닦지 말고 마른 면으로 닦으면 그리고 수건이나 키친 페이퍼을 사용을 하고 티슈 같은 것은 물에 젖으면 종이가 달라붙는 일도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뜨거운 바람이 아닌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야 합니다.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 회로가 열에 의해 손상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괜히 스마트폰이 작동하는지 확인해보려고 전원을 On 했다가 off 하는 행위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누전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퍼백 같은 곳에 실리카겔을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약 72시간 동안 넣어두고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단 습기가 스마트폰 내부에 침투했을 때는 효과는 줄어듭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미리 중요한 파일은 백업을 해두는 것이고 그리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스마트폰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더라도 A/S 센터로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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