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고전 게임인 프린세스 메이커 2(Princess Maker 2)는 일본 가이낙스에서 1993년도에 만들었고 육성시뮬레이션입니다. 주인공은 마왕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한 용사가 천계의 여자 아이를 양육해서 키운다는 설정이면 8년 동안 진행을 하는 게임을 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목표는 딸의 이름을 짓고 그리고 딸의 혈액형, 딸의 생일을 입력하고 나서 진행이 되면 한 달 동안의 계획을 짜서 한 달 단위로 교육과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딸을 키워가는 게임입니다. 일단 다양한 끝이 존재하고 있으면 주인공이 딸을 어떻게 교육하는가에 따라서 게임의 끝인 딸의 직업이 달라지는 게임입니다.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아래와 같이 게임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으면 키 몸무게 등을 관리할 수가 있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500골드는 매년 한 번씩 봉급으로 들어오면 그리고 딸의 아르바이트 활동을 통해서 각각의 아르바이트마다 매력이 올라가단 든지, 신앙심이 올라간 든지, 감수성이 올라간단 든지 하고 가끔은 딸이 불량해지면 가출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딸을 전사로 육성하거나 아니면 한 달 일정에서 무사 수행을 통해서 밖으로 나서 무사수행을 할 수가 있으면 해당 무사수행을 하다 보면 용, 납치범 등 다양한 몬스터와 일반인들을 만날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스케줄 휴식부분을 통해서 바캉스를 수행할 수가 있는데 산이나 바다를 가면 돈은 얼마 정도 소모되지만, 스트레스가 확 떨어지거나 아니면 체중도 늘어나거나 반대로 체중이 줄어주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8년이 지나면 딸이 결혼하게 되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딸을 어떻게 육성했는지에 따라서 무용수가 될 수 있고 화가가 될 수가 있고 현상범 사냥꾼 등 다양한 끝을 볼 수가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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