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UV)이라는 것은 파장이 10~400nm 즉 가시광선보다 짧습니다. 스펙트럼에서는 보라색보다 바깥에 있습니다. 자외선을 유용하게 사용이 되면 살균, 소독, 비타민 D 합성, 피부 저항력 항진 등이 있지만, 반대로 나쁜 점은 단백질을 변성시키기 때문에 피부에서는 콜라겐 섬유 및 탄력 섬유에 손상되어서 피부를 노화를 시키는 파장이 긴 UV-A의 위험성은 피부 노화 DNA손상, 피부암 위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블랙라이트에 사용해서 지폐와 중요한 문서인 운전면허증, 여권 등 위조 방지를 위해서 자외선을 이용하기도 하면 자외선램프를 이용해서 CSI 같은 드라마에서 범죄현장을 조사할 때에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여름이 다가오면 자외선 때문에 피부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자외선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외선을 차단하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제에 보시면 찾게 될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제 선크림에 보면 SPF와 PA라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SPF 은 자외선 B파을 차단하는 정도 PA는 A 파를 차단하는 정도입니다.
SPF는 자외선 B 일광 차단지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SPF는 1당 20분 정도 차단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SPF 2가 되면 40분 정도 효과가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보통 일상생활을 하면 SPF 10~20 그리고 레저 스포츠를 즐기면 SPF 20~30 정도 여름에 바닷가에 가거나 휴양지를 할 경우에는 SPF 30 정도 그리고 썬크림을 바를 때 SPF, 이 높더라도 땀이 흐르거나 손수건 등으로 흐르는 땀을 닦으면 자외선 차단 효과는 떨어집니다. 그래서 중간마다 발라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PA는 자외선 A를 차단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보시면 +++라는 것으로 표시된 +는 일상생활+++은 자외선이 강한 장소 등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자외선을 피하고자 양산이나 그늘을 찾게 될 것입니다. 해당 부분들을 이용하면 약 50% 정도 차단을 할 수가 있으면 그리고 지상에서 반사되는 것이 약 4~8%라고 합니다. 즉 선크림을 바르더라도 턱밑 등을 발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유리를 통해서 자외선 A는 뚫고 들어오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혹시 못 바르면 차내에서는 냉방 장치를 가동하니까 얇은 긴 팔을 입어서 운전을 할 때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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