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군대 혹은 민방위 훈련을 할 때 CPR을 한 번쯤 배워본 적이 있을 것이고 그리고 특히 의학 드라마 혹은 의학 영화, 아니면 다른 장르의 영화를 보더라도 한 번쯤은 CPR을 하는 장면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런 CPR은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의 약자이면서 심장기능이 정지 혹은 사람의 호흡이 멈추었을 때 배워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응급조치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즉 CPR을 하지 않으면 사망 혹은 심각한 뇌손상을 입을 수가 있어서 만약 환자를 발견한다면 신속하게 해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 수도 있는 응급조치입니다. 보통 심정지시 4~5분이면 뇌 손상이 진행되고 제세동이 1분 지연할 때 생존율은 7~10% 감소, CPR을 실시했으면 1분당 2.5~5%대로 감소를 한다고 합니다. 일단 애플리케이션인 Pocket CPR은 간단하게 CPR을 실시하는 방법을 다루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언어는 영어이지만 영어 수준은 고등학교 수준이면 무난하게 알 수가 있는 수준의 영어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해당 Pocket CPR을 실행을 시켜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영국에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Call for Help는 999이고 한국에서는 119라는 것입니다. 즉 해당 부분만 다르고 다른 부분은 다 비슷합니다. Introduction Video를 통해서 간단하게 영어로 된 동영상으로 설명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Vinnie Jones가 모델이 것을 확인할 수가 있고 Mini Vinnie 부분에서는 간단하게 CPR 하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Start Hands-only CPR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CPR을 하는 방법을 Vinnie Jones 목소리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방법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비지스의 Stayin Alive의 음악을 흘러나오면서 Stayin Alive 박자에 맞추어서 CPR을 실시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스마트폰을 잡고 CPR을 실시하면 회면 상의 그래프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초록색이 가장 이상적인 가슴 압박깊이입니다. 즉 스마트폰으로 해당 CPR 가슴압박을 하는 깊이를 미리 집이든 어디든 간에 연습할 수 있고 그리고 상황에서는 CPR이 필요한 상태에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도움을 받는다면 가슴 압박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Stayin Alive 노래를 모른다면 100bpm인 곡을 생각하면 해당 박자에 맞추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ABBA의 Dancing Queen 노래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생활을 하다 보면 어떤 상황에 마주칠지 모르니까 익혀두면 가족 중에서 CPR이 필요한 경우 도움을 줄 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PocketC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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