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최근 스마트폰들이 보급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해서 메일을 주고받고 자료를 보내고 음악을 듣고 동영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Dropbox처럼 온라인 스토리지공간을 활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파일을 저장해두었다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온라인 스토리지를 잘 활용한다면 생활하는데 정말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Save to Google Drive

오늘 소개 시켜 드리는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은 Google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스토리지인 Google Drive(구글 드라이브)에 자신이 보는 웹페이지에 있는 링크를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에 쉽게 전송을 해주는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해당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인 Save to Google Drive를 설치하면 화살표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를 하기를 원하는 링크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그다음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주면 아래와 같이 Save to Google Drive라는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해당 부분을 클릭해줍니다. 전송이 완료되면 Save to Google Drive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가끔 에러가 날 경우가 있는 이 경우 파이어폭스를 한번 재부팅 해주시면 해결이 됩니다. 혹은 재부팅을 하고 나서 구글 드라이브에 보시면 정상적으로 파일이 업로드 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Add New는 간단하게 자신이 직접 원하는 주소를 입력하고 그리고 나서 자신이 원하는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있는 로그인은 말 그대로 구글 드라이브 계정에 로그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Queue Status는 자신이 앞에서 설명한 Save to Google Drive 부분을 통해서 업로드 했을 때 전송상태를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으면 일단 파일을 업로더 용량은 25MB입니다. 25MB 이상 파일 업로더를 지원한다면 좋겠지만, 인터넷을 하다가 자신에게 필요한 문서 같은 것을 구글 드라이버에 업로더 해서 스마트폰을 통해서 본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