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GPS를 사용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GPS를 항상 ON 상태입니다. 스마트폰을 분실 시 휴대폰을 찾기 위한 목적이 있어서입니다. 그리고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오차범위가 심하게 날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GPS status를 사용하면 GPS 오차를 어느 정도 줄일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후 실행을 명령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한국어는 지원하기 때문에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보시면 현재 측정이 되는 위도 경도들을 볼 수가 있으면

그리고 나서 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무선 네트워크 사용, GPS 도우미 사용, 그리고 GPS status를 설치 후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화면입니다. 오차가 50m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설정과 해당 GPS status를 함께 사용한다면 스마트폰 GPS 사용 시 오차 범위를 줄일 수가 있고 나름 지도 같은 것을 검색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수신이 되는 위성수도 보일 것입니다. 물론 캠핑 시 나침판 대용으로도 좋은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2번째 사진이 제가 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무선 네트워크, GPS 도우미를 사용을 중지시키고 한번 측정해 보았습니다. 일단 오차가 500m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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