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어제부터 장마가 들어간다는 말에 집에 있으니 심심해서 김치를 가지고 한번 김치 전을 한번 부쳐 보았습니다. 그렇게 요리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왜 이렇게 댕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한번 부쳐 보았는데. 총각치고는 잘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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