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 사진을 자동실행기능을 사용해서 편리하게 가져오기

이 방법은 원도우즈 에서 대부분적용이 됩니다. 다만, 운영체제에 따라 조작하는 방법은 약간은 틀리지만. 다~비슷비슷합니다. 원도우즈에서는 오토런기능이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지만. 보안 때문에 걱정되시는 분들은 꺼버리거나 아니면 자동실행메시지가 짜증 날 경우에 꺼버립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지만. 해당 글을 적으려고 오래간만에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카메라 PMP MP3 재생기 등 다양한 장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은 저는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사진을 더욱 쉽게 사진을 가져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oftware] - 비스타에서 Autorun 수동으로 무력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디지털 카메라나 동영상 CD, 음악CD 등을 넣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만약 자동실행이 되고 있으면 디지털 카메라나 휴대폰을 외장 하드 전환해서 USB 연결 등 연결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화살표가 지시하는 것은 즉 장치 옵션에 보면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먼저 해당 부분에 체크를 하고 자신이 원하는 작업을 할 경우에는 다음부터는 그 작업을 바로 수행해 버립니다. 만약 수정을 원한다면 제어판->자동실행(비스타, 원도우즈 7)에 가보시면 해당 부분을 수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을 통해서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사진을 불러오는 화면입니다. 여기서 2번째 사진을 보면 옵션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을 클릭해보면 3번째 그림과 같이 나오는데. 여기서 자신이 사진을 저장할 곳을 지정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예: 이라고 된 곳을 보면 사진에 대한 이름변경 및 폴더에 관한 설정도 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어판 쪽에서 자동실행부분입니다. 해당 자동실행부분에 보시면 아래와 같이 장치부분에 디지털 카메라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만약 자신이 변경이 잘못된 설정이 있었다면 여기서 변경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런 것은 자동실행으로 수행되는 것에 모두 해당이 됩니다. 다만. 어떻게 운영을 하는 것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