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왜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지 저도 모르게 카메라로 눈을 찍었지만. 이 부분은 내일이나 모레쯤에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지난 3월5일에 일본에서 출발한 자드 회보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보니까. 회원연장을 해야 하는 달이었습니다. 먼저 보니까 이번에는 기존의 회보 용지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일단·주소부분에 저번에는 종이로 프린트해서 붙여놓았지만. 이번에는 비닐 안에 주소가 보이는 방식과 회보 봉투 부분의 이즈미상의 로고가 바뀌어 있은 것을 확인되었고. 아직은 내용은 확인하지 않았지만. 옛날 미공개 사진도 몇 개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마도 이번에 구글 애드센스를 웨스트유니온으로 받으면 회원연장을 해야겠습니다. 아무튼, 이럴 때 자드팬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저번에 언급한 라이브 소식에 대한 내용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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