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해외여행을 가든지 간에 영어는 국제적으로 정말로 필수적인 언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영어와는 정말 인연이 없는지 정말 피곤합니다. 아무튼, 여행을 갔을 때 도움을 받을 수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일단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EBS에서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해도 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공항 교통 식당 숙박 쇼핑 관광 전화 통신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담은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일단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화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기 전에 음원을 내려받기한다고 할 것입니다. 될 수가 있으면 와이파이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환전을 클릭해 보았습니다. 보니까 환전소는 어디에 있나요 표현을 볼 수가 있고 물론 해당 부분을 영어 음성을..
아마도 해외여행을 나가서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아마도 현지의 관습과 예의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즉 아무리 자신의 나라에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되지 않는 일이 있고 나라마다 문화도 틀려서 쉽게 오해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러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어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한국관광공사에서 해당 어플을 제작하고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설치하면 꽃남 김준씨가 반갑게 미소로 반겨주고 있습니다. 아래에 보시면 서약하기와 실행하기가 있는데. 말 그대로 실행하기 하면 해당 어플의 메인으로 가게 돼 있습니다. 만약 서약하기를 하고 싶은 분은 서약하기를 해보세요. 일단 메인 화면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접속을 하면 아래와 ..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여권(Passport)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이것은 해외여행을 갈 때 정말 중요한 해외여행준비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여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권에는 복수여권은 유효기간이 있죠. 5년 초과 10년 이내 그리고 단수여권 같은 경우에는 1년 이내이죠. 발급 수수료도 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5년 초과 10년 이내 국내 55,000원이 들죠 8세 이상, 미만이면 각각 47,000원 35,000원 정도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수여권 같은 경우에는 20,000원이죠. 전자 여권 같은 경우는 기간연장 재발급 시에는 25,000원이 부과됩니다. 그리고 본인 발급 신청지 위·차명 여권 발급 시도 등 우리 여권..
여행을 한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어느 여행이나 마찬가지로 준비하면 정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소개 시켜 드리는 것은 해외 여행을 준비할 때 여권, 생활필수품 등도 중요하지만. 국외여행을 하는 국가에 대한 안전 정보를 알려주는 어플입니다. 즉 해외여행안전지킴 이라는것입니다. 해당 아플 구성은 해외질병정보 현지생활가이드, 음성검색, 의료정보, 대사관, 영사관, 한인회, 도움 요청 등 다양하게 구성이 돼 있습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여행하려는 국가를 선택하며 해당 국가에 대한 전염병 정보와 그리고 맞아야 하는 백신 정보들도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타 준비물, 안전한 여행을 하려는 지침들도 간단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현지 생활 가이드에서는 자신의 현재 위치와 그리고 해당..
2010 꿈을 꾸는 파랑새 연말 결산!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 한해는 어떻게 보냈셨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즐겁지 않았던 한해였다면 2011년에는 정말 좋은 결과들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로또 당첨 같은 것 말이죠. 그럼 미약하지만. 2010년 블로그 결산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구글 웹 분석기를 통해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하겠습니다. 2010 내 블로그 포스트 best 5 1.[소프트웨어 팁] - 원도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한 음악 CD 굽기!! 2. [생활의 향수] - 명약 알보칠을 구매했습니다. 3.[파이어폭스 부가기능] - 유튜브(Youtube)동영상을 다운로드를 도와주는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입니다. 4. [여행] - 해외여행..
해당 글은 아마도 3월에 글을 작성하려고 했는데. 늦게나마 인제야 작성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기억을 덤듭어서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모바일 국민은행을 휴대폰으로 사용하려면 신분증과 국민은행에 당연히 통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휴대폰이 있어야겠죠. 일단은 모바일 뱅킹을 이용할 때 데이터 통화료가 발생하므로 이점은 알고 데이터 정액요금은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민은행에 방문해서 모바일 뱅킹을 한다고 하면 아래와 같은 서류를 줄 것입니다. 간단하게 서류에 표시된 부분을 작성하고 주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보안 카드나 OTP를 만들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OTP를 만드는 것이 더욱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서 아래에 보시는 화면은 KT에서 제공하는 완전자..
항공권의 종류와 선택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에 대해 개인적인 아는 내용을 적는 것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국제선운임은 국제항공운임이라고 하면서 세계 각국의 항공사가 가입한 IATA(국제항공운임협회)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각 나라 정부의 승인을 얻고 공식적인 운임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요금은 직항요금이라서 실제 여행 때 정해진 규칙에 따라 그때마다 달라질 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 세계를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지역별로 운임 회의를 열어왔고 주유계획을 만들 때 지역을 분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 1 : 남아프리카 대륙과 인근 섬 (그린랜드, 서인도 제도, 카리브 해의 섬 등), 태평양 서쪽 섬 (하와이 제도 이..
최근에 휴대폰이 발달함에 따라서 정말 길거리를 걷다가도 휴대폰 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오즈 라이프 24에 있는 인천국제공항에 대해 휴대폰 으로 검색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일단은 오즈 라이프 24에 접속을 합니다. 그러면 생활/교통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러면 보시는 거와 같이 인천공항이 보일 것입니다.해당 부분을 통해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서는 아마도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아니 비행기의 도착시각 출발시각. 그리고 공항 교통정보·항공사 안내를 볼 수가 있습니다.그러면 어떤 서비스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출발과 도착부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출발과 도착은 간단하게 출발과 도착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해외여행을 가면 휴대폰을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그냥 갈 것인가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해외여행을 갈 때 휴대폰 로밍을 선택했을 때도 그냥 가지 못할 것입니다. 내 휴대폰이 로밍이 되는지 아니면 국외국가마다 해외 로밍요금은 얼마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할 때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1.로밍 방식 휴대폰 로밍 방식에는 WCDMA와 GSM 로밍 방식이 있습니다 WCDMA: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세계 표준 네트워크입니다. 말 그대로 쉽게 사용하던 번호 그대로 일본 유럽 등에서 음성, 영상, SMS, MMS, 자료 서비스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GSM: 2G 방식과 미국 유럽 일부 동남아 지역에서 서비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GSM 로밍은 음성, SMS, 서비스를 이용할..
해외여행을 간다는 것은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이 여행하는 국가에서 어떤 질병이 발생하고 있고 어떤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해외여행준비물 이라고 해서 가방이나 비상약 아니면 해당 국가의 안전정보 해외여행보험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죠. 그것도 중요하지만. 재일 중요한 것이 자신의 건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이런저런 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질병관리본부인가 그곳에서도 해당 국가에 대한 질병정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소개해 드리는 사이트는 자신이 해외여행을 할 국가는 지금 현재 어떤 병이 퍼져 있고 어떤 예방접종을 하여야 하는지와 예방접종을 하더라도 최소 몇 주 전에 맞아야 하면 아기가 태어나면 반드시 해..
해당 글은 비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 자세한 내용은 보험전문상담원과 문의하시면 됩니다. 여행을 떠나 다는 것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가기 전에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여행자 보험을 하나 들까 아니면 들지 말까입니다. 뭐~개인적으로는 여행자 보험은 안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 마음이겠죠. 일단 보험이라는 것은 아마도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해 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 그전에 일정한 보험료를 지급하고 큰일을 당했을 때 목돈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보험일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험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죠. 예를 들면 생명보험이니 상해 보험이니 같은 것이 좋은 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