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에서 여행의 에티켓을 배울수 있는 꽃남 김준과 함께하는 글로벌에티켓의달인 어플

아마도 해외여행을 나가서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아마도 현지의 관습과 예의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즉 아무리 자신의 나라에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되지 않는 일이 있고 나라마다 문화도 틀려서 쉽게 오해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러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어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한국관광공사에서 해당 어플을 제작하고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설치하면 꽃남 김준씨가 반갑게 미소로 반겨주고 있습니다. 아래에 보시면 서약하기와 실행하기가 있는데. 말 그대로 실행하기 하면 해당 어플의 메인으로 가게 돼 있습니다. 만약 서약하기를 하고 싶은 분은 서약하기를 해보세요.

일단 메인 화면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접속을 하면 아래와 같이 글로벌 예절의 달인이라고 나오고 인사와 소개, 여행, 식사, 교통수단, 공연관람, 기타 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일단 해당 부분에서는 인사는 어떻게 하고 공항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승무원을 자신의 하인 취급하지 말기, 흡연구역에서만 흡연하기, 사진촬영이 금지된 곳에서는 사진 촬영하지 말기 등 가장 기본적인 도덕생활에 관해서 있지만. 아마도 이 부분은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바디 랭귀지 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바디 랭귀지는 자신도 무심코 나와서 오해를 일으켜서 곤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자신이 여행하는 나라의 문화나 관습 그리고 바디 랭귀지에 대해서 알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행준비물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는 자신의 여권, 비자, 항공권, 현금, 돈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여기 있는 항목들을 보고 자신이 더 챙겨볼 것이 있을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재외공사관일 것입니다.
뭐~여행 가서 큰일 안 나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서 재외공사관 위치 그리고 연락처 정도는 알고 가면 즐겁게 떠난 해외여행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