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다름이 아니라 꿈을 꾸는 파랑새 블로그가 다름이 아니라 조금은 위기라고 해야 하나 이번 달에는 글을 잘 못 올리는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노트북도 고장이 나고 집에 있는 컴퓨터마저 고장이 나서 지금은 아버지 노트북으로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엎친 데 겹친 데 다니던 회사에서 갑자기 퇴직 그리고 잠시나마 외삼촌이 운영하시는 보청기 회사에서 13일부터 일할 예정입니다. 연봉을 1800을 받기로 하고 잠시 입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하는 분야는 납땜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바쁘다고 하는데 시간은 무척이나 잘 간다고 하는데. 보니까 잘못하면 1달만 하고 그만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며칠 일하는 것 보면 안다고 하는 것 보니……. 요는 최소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해도 적게 잡아도 100만 원 정도는 있어야겠고 그동안 글이 안 올라오면 블로그가 많이 황폐해질 것 같아서 제가 글을 미리 예약 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댓글을 다는 것이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소 1달 정도만 이웃분들 블로그에 방문해서 댓글을 못 달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양해 부탁하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글을 올리더라도 댓글을 못 달아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제 블로그가 1주년 기념이 되는 달이고 그래서 다시 복귀하면 이벤트를 할 생각이 있습니다. 늦어도 9~10월에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제가 예전에 알고 있던 사이트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일부 글은 일부 블로그하고 비슷할 수 있습니다. 이점도 양해 부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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