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도 영화 한 편을 감상하고 나서 내 블로그 가치에 대해 궁금해서 한번
블로그 얌 이라는 곳에서 한번 가치를 평가해보았습니다.
일단은 홈페이지 접속 후에 블로그를 등록해 주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메일 주소 와 비밀번호 약관에 동의 체크 후 쉽게 가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기다리면 등록할 때 메일 주소로 등록되었다고 나옵니다. 여기서 다시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이제 내 블로그에 대한 가치가 나옵니다.
먼저  내 블로그의 가치이다. 상업 지수가 보니까 1,148,075원 뭐 이 정도면 엔화 환율이 850원 시절에 저렴하게 4박5일 정도 왔다갔다하는 비용 ㅠㅠ
그다음은 내 블로그 인물성향입니다. 보니까~무엇이라고 딱 꼬집어 말하기 어려운 미술관 옆 미술관형~평범함 속에 묻어 있는 비범함 그리고 그저 별 특징 없는 블로그 같지만. 때론 그런 그림들 속에 발견되는 명화같이 반짝이는 부분이 있군요…. 아직 많은 블로그에 간청하긴 부족한 면이 있다는군요…. 좀 더 블로그를 풍부하게 만들어 많은 사람이 찾아 노는 국립 미술관으로 만들어 보라고 하는데…. 음~가끔은  귀찮아하는 버릇 때문인지 글을 적을 때도 대충대충 적는 부분이 많았는데 왠지 반성을 하게 하는 부분이네요^^
그다음은 내 블로그의 활동 현황입니다. 보니까 역시나 8월에는 올림픽 때문인지~
그리고 내 블로그의 주요 포스트 보니까 토정비결 관련하고 무료로 문자 보내는 것 티스토리 달력 관련 자동차세 10% 공제관련 글이 주요 포스트네요…. 주요태그에는 디스크 조각 모음 관련 사이트 어드바이저 다음은 성인차단 V3 365명의 도용 차단서비스 이벤트 관련 있었습니다.
보니까 2주 뒤면 벌써 설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번 년도 휴일을 보니까 조금은 우울하던데…. 갑자기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흘러간 것 같네요. 일단은 아담한 블로그이다 보니 앞으로 손을 봐야 할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한테 소중한 블로그 하나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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