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일반적으로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해서 당연히 특별한 일이 아니면 터치 패드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우스가 아닌 키보드로 글을 쓰다 보면 가끔 터치 패드 때문에 마우스가 어디로 도망가버리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그렇대 임시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시작->제어판->마우스 부분을 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마우스 같은 속성을 고치는 부분이 나오는데 여기서 외부 USB 지시 장치가 연결된 경우 내부 포인팅 장치를 비활성화합니다. 부분에 체크를 해주면 마우스가 USB 등에 연결된 한 터치 패드로 마우스를 동작할 수가 없어집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도 싫으면 설정 부분을 눌러 줍니다. 그러면 두 번째 사진처럼 나타날 것인데. 여기서 Palm Check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을 최대 부분 쪽으로 이동을 시키면 최소한 어느 정도 실수로 터치패드를 눌러더라고 마우스가 동작하는 것을 일부 막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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